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2l 2
팬들 기다리는데 지루하지 말라고
역조공을 3차로 나눠서 함

1차 인원체크 때  포카 + 핫팩

2차 인원체크 때 포카, 메세지 카드, 각종 굿즈들

그리고 사녹 촬영 다 끝나고
추워서 나갈 때 3차로 따뜻한 음료, 붕어빵 그리고 디저트 도시락

선물 퀄리티도 다 자체 제작에 주문 제작이라 퀄리티 미쳤지만 
선물에 담긴 의미랑 그걸 주는 과정이 
장시간 추운데 기다리는 팬들을 세심하게 생각한게 너무 느껴짐

그리고 최종적으로 가요대전 방청 온 팬들한테 준 꽃다발
꽃말이 “역경에도 무너지지 않는 영원한 사랑”
영원한 건 절대없다던 분이 팬들한테는  영원한 사랑을 속삭이심….꽃말까지 생각해서 꽃 선물하는 연예인 어떤데,,,,



 
익인1
권지용씨는 평생 아이돌 하셔여 될 듯
5일 전
익인2
권지용 평생 사랑해야지..💛
5일 전
익인3
미치겠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이민호 방송국에 뭐 잘못했어??244 01.04 22:3730878 0
플레이브 플둥이들 괴롭히고 싶어 좋아하니까 109 01.04 19:175333 1
연예/마플 르세라핌 골든디스크어워즈 베스트그룹 수상소감 (받)134 01.04 19:314972 0
이창섭/OnAir이창섭 폴립 완치래 60 01.04 18:175511 34
제로베이스원(8) 하오가 생각하는 아이돌이 하면 안되는것 52 01.04 20:174043 34
 
와 나 아까 글 보고 찾아봤는데 범주 여친 마마 같이 갔대3 01.03 00:12 145 0
127 이번콘 얼마나 재밌을까 대제전 노클루 보고나니까 ㄹㅈㄷ로 기대됨 1 01.03 00:12 40 0
책 많이 읽는 사람!! 책 추천해줘6 01.03 00:12 88 1
나 이제 시즈니 3년차얌4 01.03 00:11 77 0
127이랑 드림 콘서트에서 제일 좋았던 곡 하나씩 뽑아보자13 01.03 00:11 140 0
아오삼 구경하는데 개재밌음 6 01.03 00:10 171 0
Far 무대가 없다고...? 진짜...?3 01.03 00:10 83 0
칠콘 노래는 소취하는 곡 안 나와도 걱정이 없어1 01.03 00:10 68 0
진짜 오랜만에 예↗️↗️↗️↗️↗️↗️↗️7 01.03 00:10 80 0
127,드림은 콘서트가 ㄹㅇ 개재밌음1 01.03 00:10 112 0
작년 내 행복은 엔시티 입덕2 01.03 00:10 53 0
나 20대 후반 돼서 우울했는데 01.03 00:10 79 0
2020 입덕 루트 : 문특 정우 따르릉 > 엄잠후 > 끊임없는 알고리즘2 01.03 00:09 96 1
무언가를 눈치챈듯한 굥 지지자들22 01.03 00:09 1788 1
난 엔시티 음원을 진짜 좋아함2 01.03 00:08 86 0
라이즈랑 엔위시 릴스 차잌ㅋㅋㅋㅋ14 01.03 00:08 1077 0
드림쇼는 약간.. 진가를 몰랐던 곡들의 재발견쇼 같긴 함9 01.03 00:08 152 0
127콘 프라이시 까리한거 입고3 01.03 00:08 76 0
마플 병산서원에 못질했다는거1 01.03 00:08 92 0
127콘 보고싶은 수록곡 데이드림 악몽 far4 01.03 00:08 4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