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주의]
박경석 대표가 또 경찰과 서울교통공사에 의해 바닥에 떨어졌습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서울교통공사는 방패로 쓰러진 박경석 대표의 얼굴을 방패로 누르기까지 합니다.
나날이 폭력을 넘어 사람의 도까지 넘으려는 서울교통공사와 경찰에 대한 시민의 항의가 이어집니다. pic.twitter.com/FZBodSWXLi
얘들아 이거...방패가 아니야..
— 실버1895🏳️🌈🕯 (@argentum1895) December 30, 2024
서교공 휠체어 발판이잖아 이거
지금 이게 말이 되냐 사람 얼굴을 깔아뭉개고 있는데 심지에 그게 휠체어 발판이야... https://t.co/rq7OQsSdXc pic.twitter.com/W3X6zPEFoh
쟤네 왜 저렇게 막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