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다빈밴드 23시간 전 N탯재 23시간 전 N이영지 4일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127l 2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세상에 ㅅㅍㅈㅇ 56 01.02 18:184688 33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손 진짜 크다 28 11:391883 8
제로베이스원(8) 하오 오늘 프리뷰마다 26 9:28536 17
제로베이스원(8) 아 진짜 너무 하오 닮아서 헛웃음 나옴 21 13:20565 8
제로베이스원(8) 누가 하오게? 27 11:39504 1
 
라식한건욱이 잘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2.24 00:50 49 0
플챗 답장으로 12.24 00:44 73 0
건욱이 근데 음소거햇다고 느없태래 이러는거 개웃긴게 4 12.24 00:38 217 0
나는.. 요즘 완전 잠만보에요ㅜ 3 12.24 00:31 174 0
아니 우리 독방 인기검색어에 하오짤ㅋㅋㅋㅋㅋㅋ 3 12.24 00:26 155 0
태래 목소리 달란트 진짜 좋아 3 12.24 00:12 44 0
한빈이도 잘자 10 12.24 00:08 128 1
뭐지? 틴러스크 자정에 열리는 거 아니었어? 18 12.24 00:01 710 0
노래방에서 킬미오 불러본사람 12.23 23:48 75 0
다행이다 시집갈때 중국어 안배워도 되게쓰어 4 12.23 23:47 144 0
꺄 거누키링 뭐얔ㅋㄱㅋㅋ 7 12.23 23:47 114 0
거뉴키링ㅠㅠㅠㅠㅠㅠㅠ 10 12.23 23:46 138 0
래퍼여친이 되.. 3 12.23 23:41 120 0
거누기가 대답하기 전부터 이미 보조개가 파여있는데? ㅈㅇ건탤 6 12.23 23:40 150 0
요즘 현생땜에 스트레스 오져서 7 12.23 23:36 254 0
솜탤즈 조합명마저 5 12.23 23:35 127 0
새콤짱 포도맛 다시 압수해간 거 너무 웃겨ㅜㅜㅋㅋㅋㅋㅋㅋ 1 12.23 23:33 109 0
"새콤짱” 3 12.23 23:32 133 0
하오 어머니 뭔가 범상치 않아 4 12.23 23:31 189 0
아니 새콤짱 포도맛 왜이렇게 웃기지 12.23 23:29 5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