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1
| "하고 싶은 것 다 했다" 웨이션브이, 2024년 돌아보니..
| [AAA 베스트 아티스트]

[정보/소식] [단독] 웨이션브이 "韓 활동 시작, '뮤뱅' 1위까지..우린 또 달린다" [인터뷰] | 인스티즈

https://naver.me/5z5sKvWR

[스타뉴스 | 방콕(태국)=안윤지 기자] 그룹 웨이션브이(WayV·쿤 윈윈 텐 샤오쥔 양양 헨드리)가 본격적으로 한국 활동을 시작했다. 숨 가쁘게 달려온 웨이션브이는 오는 2025년도 눈부시게 활약할 예정이다.

웨이션브이는 지난 27일 오후 7시(한국 시간) 태국 방콕 임팩트 챌린저 홀 1-2(IMPACT Challenger Hall 1-2)에서 열린 '제 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The 9th Asia Artist Awards, 이하 'AAA 2024')에 참석했다.

이날 웨이션브이는 AAA 베스트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멤버 텐은 베스트 초이스상의 영예도 안았다. 'AAA 2024' 현장에서 스타뉴스와 만난 웨이션브이 멤버 쿤은 "진짜 많은 아티스트와 같이 있어서 기분이 좋다. 이번 무대도 열심히 준비했다"고 참석 소감을 밝혔다.

웨이션브이는 'AAA 2024'에서 '프리퀀시(FREQUENCY)'와 '기브 미 댓(Give Me That)' 등 총 2곡을 선보였다. 강렬한 올드 스쿨 힙합과 파워풀한 보컬이 조화를 이뤘다. 멤버 샤오쥔은 "그동안 올드 스쿨을 많이 보여드렸고, 이번에도 그렇다"며 "밝은 모습을 보여주게 됐다"고 설명했다.

두 곡은 한국 버전으로, 중화권 기반으로 활동하는 이들이 본격적으로 시작한 한국 활동의 발판이 되기도 했다. 쿤은 "올해 정말 바쁜 한해인 거 같다. 팬들이랑 여러 가지를 많이 했고 새로운 걸 많이 만들었다"고 올해를 돌아봤다. 텐은 "오랜만에 해외 활동하다가 한국에 왔는데 팬분들이 많이 있었다. 그래서 올해부터 한국 활동을 시작하게 됐고 더 많은 무대를 보여주고 싶었다. 그렇게 이번에 '뮤직뱅크'에서 1위를 받기도 해서 기분이 좋다"고 웃었다.

멤버 텐은 이날 'AAA 2024'에서 그룹 키스오브라이프 멤버 나띠와 컬래버레이션 무대도 꾸몄다. 나띠는 앞서 스타뉴스에 "12살 때 텐 오빠를 본 적이 있었다. 같은 회사에서 잠깐 연습했었는데 뭔가 느낌이 다르기도 했다. 이제 저도 많이 성장하고 오빠도 많이 성장하고 같이 무대를 쓰다 보니까 더 소중한 그런 기억이 될 것 같다. 정말 많은 부분에 있어서 도와줬다. 같이 합도 맞추면서 태국의 힘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한 바 있다.

텐도 나띠와의 무대에 "나띠와 연습을 한 시간 정도 했는데 춤을 정말 잘 춰서 그런지 소화를 잘하고 빨리 마무리가 됐다"며 "나띠는 정말 훌륭한 아티스트"라고 칭찬했다.

끝으로 웨이션브이는 "우리는 또 달릴 예정이다. 앨범 준비 중이고 몇 장의 앨범으로 우리를 만날지는 모르겠지만 2025년에도 웨이션브이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도 하고 싶은 걸 많이 했으니 내년에도 그러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한편 'AAA'는 지난 2016년 처음 개최, 배우와 가수를 통합해 시상하는 국내 최초의 통합 시상식이다. 매회 화려한 라인업과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던 새로운 무대가 펼쳐져 전 세계 팬들의 사로잡으며 명실상부 글로벌 넘버 원(NO.1)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했다. 스타뉴스가 주최하고 AAA 조직위원회, 모티브 프로덕션(MOTIVE PRODUCTION) , 박스 라이브(BOX LIVE)가 공동 주관했다.

- 생략 -

현장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투바투 라이즈 제베원 엔시티위시 스키즈 에이티즈팬들210 01.03 20:4610514 0
드영배다들 이 장르는 ㄹㅇ 손 안간다 싶은 장르 있어?153 1:245199 0
라이즈 독방 희주들 인티 시작 계기가 머야? 99 01.03 23:432486 0
데이식스하루들 도운이 뭐라고 많이 불러? 59 01.03 22:062049 0
플레이브 가나디 기나디 아기가나디... 90 01.03 21:281750 17
 
경호처, 영장 집행 협조 결정한 듯16 01.03 08:21 1784 0
OnAir 오 누가 내려오는데 01.03 08:21 156 0
OnAir 다들 어디거로 보는중이야9 01.03 08:21 249 0
OnAir 제발 빨리점해... 잠와죽을듯 01.03 08:21 43 0
나도 라이브 링크 보내주라6 01.03 08:21 183 0
그래도 윤 정권 잘한거 하나씩 적구 가자75 01.03 08:21 3164 0
OnAir mbc에 경호처가 협조결정 완료라고 뜨는데4 01.03 08:20 474 0
어디있다가 나온거임? 01.03 08:20 150 0
마플 경찰들 저렇게 한 군데에 몰려 있으니 01.03 08:19 112 0
OnAir 엠사로 다시 넘어옴2 01.03 08:19 294 0
OnAir 경호처 500명 다 내란공범1 01.03 08:18 170 0
OnAir 저거 버스 육군버스같대 sbs17 01.03 08:18 625 0
레전드미라클모닝 01.03 08:18 82 0
다들 어디꺼봐??7 01.03 08:18 170 0
OnAir 몽구 기자 후배한테 명당 양보했네1 01.03 08:18 192 0
공수처 검사가 8시2분에 관저 진입했대8 01.03 08:18 618 0
OnAir 애들 춥다 빨리 들여보내라 01.03 08:18 55 0
OnAir 하진짜 답답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2 01.03 08:17 230 0
OnAir 와중에 육교에 계시는 교통경찰 한 분1 01.03 08:17 350 0
OnAir 사람 더 투입되어야할 듯 01.03 08:17 67 0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