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너무 귀여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2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325 01.23 19:484279 12
연예엑소 정석 미남은 누군 것 같아143 01.23 18:452857 2
드영배 엑스오키티 우리나라만 모른체한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149 01.23 20:5420556 4
엔시티 그동안 했던 127 투어 중에 몇개 가봤어? 79 01.23 18:461639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내그내얼에 리키출연!!! 48 01.23 20:131370 17
 
[2보] 공수처, '내란 수괴 혐의' 윤대통령 체포…헌정사 최초 01.15 10:46 59 0
OnAir 익들아 수고했다 한잔해🍺11 01.15 10:46 28 0
우하하하하하 행복하다 01.15 10:46 8 0
OnAir 결국 쟤는 목적 달성한거지?1 01.15 10:46 110 0
OnAir 경호차 타고 가서 자진출석했다 이러는거 아니겠지1 01.15 10:46 35 0
정보/소식 윤석열 헌정사상 최초 체포 대통령< 우리 인정할건 인정하자1 01.15 10:46 340 0
마플 저와중에 자진출석 언플할 생각한게 레전드같음 01.15 10:46 15 0
근데 윤속열 경찰차가 아니라 자기차타고간거야?8 01.15 10:46 745 0
OnAir 슬슬 서울구치소 식단표가 올라올때가 됐는데3 01.15 10:46 35 0
OnAir 대한민국만세다!!! 01.15 10:46 17 0
OnAir 체포 이후 그럼 나 궁금한게2 01.15 10:46 53 0
아 아침부터 속 안 좋았는데 갑자기 소화됨1 01.15 10:45 12 0
OnAir 와 차막히는거 봐1 01.15 10:45 61 0
OnAir 현직대통령 구속 세계최초지?8 01.15 10:45 149 0
OnAir 이시간에도 빡빡 막히는 교통체증의 도시 서울1 01.15 10:45 50 0
OnAir 뭐야 윤석열 체포됐어?????1 01.15 10:45 102 0
정보/소식 "위조 공문으로 관저 진입” 윤 측 주장에… 공수처 "그게 가능하겠나”26 01.15 10:45 1483 0
얘들아 오늘 저녁은5 01.15 10:45 47 0
OnAir 진짜 너무 좋음 윤석열 체포 01.15 10:45 215 0
OnAir 아직 끝난건 아니지만 그래도 일단 체포가 어디냐 모두 고생했다1 01.15 10:45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