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2l
OnAir 현재 방송 중!


 
익인1
있던 없었든 꼬투리 잡았을 거 같긴 함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빵빵이 키링 달고 다니는 신인 남돌223 14:339719 1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88 11:143038 0
드영배탑 과거에 실제로 마약했었어..?75 12:128017 0
플레이브애들 일화나 라방에서 웃겼던 거 말해보자 36 13:00977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손 진짜 크다 28 11:391715 8
 
그니까 전두환을 ㅆㅏ가지없게 자연사하도록 냅두면 안됐어...사형 집행했어야함2 12:11 667 1
마플 유럽 사는데 굥 탄핵 전에도 유명했음(negative) 그정도임 12:11 178 0
다들 지금 라이브 뭘로봐2 12:11 111 0
제이홉 1억 기부한거 너무 멋지다3 12:11 87 3
근데 팬싸컷이라는게 말이 돼?64 12:10 1424 0
연합뉴스 뷰 좋네 12:10 47 0
마플 오늘안에 체포는 할 거 같은데 12:10 61 0
OnAir '법 앞에 모든 국민은 평등하다' 이거나 고쳐라 12:10 78 1
윤상현은 뭔데 지가 중재자를 자처함2 12:10 279 0
재계약 연차 넘은 돌들 팬싸는 다 쌉고인물이겠지?2 12:09 89 0
마플 외국인들이 지금 한국한테 관심 없다고...? 본인이 한국 밖을 안나가봐서 모르는거 아님?4 12:09 118 0
뭐 80억 인구 전체가 우리나라를 주목해야 관심있다고 해줄거임?1 12:09 49 0
정보/소식 [속보] 경찰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체포영장 집행 방해"7 12:09 743 0
우리회사에 돼지새끼있는데1 12:08 121 0
마플 127 응원법 외우는데1 12:08 138 0
근데 이번 사태 보면서 내각제가 더 나은거 같지 않음?16 12:08 401 0
아직도 안 잡아갔어? 12:08 19 0
(예측) 점심 이후로 경호처장 긴급체포하고 뚫릴 것 같음4 12:08 290 0
OnAir 권한대행은 경호처 막지말라고 안하네~1 12:08 150 0
OnAir 오늘 하루 종일 저러겠네 12:08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