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OnAir 현재 방송 중!
오늘밤-내일 아니면 주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윤석열이 헌재 탄핵시키겠대ㅋㅋㅋ239 01.04 17:4219817 7
드영배 이민호 방송국에 뭐 잘못했어??180 01.04 22:3714482 0
데이식스다들 영케이라 많이 불러 영현이라 많이 불러? 107 01.04 11:546841 0
플레이브 플둥이들 괴롭히고 싶어 좋아하니까 99 01.04 19:174017 1
이창섭/OnAir이창섭 폴립 완치래 59 01.04 18:173917 31
 
네임드들은 티켓이 잘 구해지나?...8 01.03 13:55 186 0
ㅇㄴ 공수처장 뭐하냐 경호처가 문제면1 01.03 13:55 111 0
우왕 돈 있으면 나라 팔아먹어도 무죄~ 01.03 13:54 25 0
아니 국민한테는 총겨누는 나라면서 대통령은 왜 조심조심함 ㅋㅋㅋ 01.03 13:54 92 0
버티면 안 잡혀가는거임 우리도?ㅋㅋㅋㅋㅋ 01.03 13:54 41 0
OnAir 이렇게 되면 최상목이 경호처 치워주는 수 밖에 없지 않음?6 01.03 13:54 179 0
OnAir 상대는 무력으로 협박하는데3 01.03 13:54 161 0
아니 전재준(윤은성) 체포 할 때처럼 하라고1 01.03 13:54 259 0
야 그럼 내일은? 오늘안되는게 내일된다는보장있어? 01.03 13:54 73 0
그동안 범죄자들 왜 순순히 잡혀준거냐1 01.03 13:54 177 0
앤톤 검정고시장에서 찍힌 사진 있는 익 있나6 01.03 13:54 322 0
OnAir 밥 먹으러감? 01.03 13:54 52 0
세븐틴 노래중에 이거좀 찾아주라 제목 ㅠㅠㅠ56 01.03 13:54 285 0
경찰 우르르 내려옴 01.03 13:54 214 0
솔직히 체포 영장 받고 지금까지 미룬거보고 쎄하긴 했음 2 01.03 13:54 174 1
지금까지 우리가 너무 온건하게 시위했는갑다 화염병 들고싶어지네1 01.03 13:54 49 0
대형 경찰버스 130대 갔는게 거기 한 명씩 쳐. 넣어ㅋㅋㅋㅋㅋ 01.03 13:53 56 0
지금 무슨 일이야??1 01.03 13:53 67 0
저래놓고 오늘 민주노총 금속노조 관저 처들어가면 무력 진압할거잖아1 01.03 13:53 133 0
OnAir 오후에 한다고? 안믿어 01.03 13:53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