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3일 전 N비투비(비컴) 3일 전 N민희진 3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우와 인급동3위다 65 01.25 20:112728 1
플레이브 인급음 2위.!.!.!! 46 01.25 17:012123 0
플레이브너네 아일랜드 다음곡 뭐나와? 25 01.25 12:23529 0
플레이브아니근데 선공개 시간을 투표에맡긴게 26 01.25 13:22519 0
플레이브 므메미무 코스모 인스타에 올라왔네 ㅋㅋㅋ 22 01.25 20:24745 0
 
인티 나만 이상해ㅠㅠ??? 01.18 12:38 46 0
오늘도 나의 시그는 연락이 없군🥲 2 01.18 12:25 81 0
다들 ㅋㄱㅇ에서 샀닝 16 01.18 12:15 155 0
아 요즘 진짜 옞놔에 미쳐가고 있는데 이거 뭐야 3 01.18 12:04 182 0
내가 플레이디오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 15 01.18 11:49 686 0
저기 궁금한게 있는데 8 01.18 11:18 286 0
노아 발음 웅냥냥 아닐때가 10 01.18 11:16 309 0
얘네 너무 바부같이 의젓함 1 01.18 11:04 180 0
혹시 앨범 cd 들으려고 cd 플레이어 산 플둥이들 어디서 샀오...? 15 01.18 10:58 190 0
드디어 시그온다....!!!! 5 01.18 10:51 36 0
헐 다잇소왔는데 멈추지않아 들린다!! 1 01.18 10:44 34 0
컨포 볼수록 의상 재질감 살리기로한거 너무 잘한것같음 4 01.18 10:29 203 0
너 가나디야 늑대야 너 늑대야 가나디야 11 01.18 10:28 166 0
어떤데. 는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1.18 10:22 171 0
다들 기대안했다가 깜짝 공개에 놀랐던거 중에 첫번째가 뭐야?? 24 01.18 09:58 485 0
플둥이들은 은호 차늑왕 인정했어? 13 01.18 09:36 179 0
퍼즐 🧩🧩🧩 28 01.18 08:52 97 0
그거알지 원래 사펑 세계에선 옷 깜찍할수록 센캐인 거 2 01.18 08:29 174 0
아 아침부터 넘 좋다 01.18 08:23 122 0
도으노 귀여워 제발 몇십초만 이 글에 투자해봐 7 01.18 07:54 1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