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임기를 마칠 수 있을까?
내가 보기에 그는 파멸의 골짜기로 들어섰다. 그런 줄도 모르고.
국민은 사퇴 또는 협치를 요구하겠지만 그가 응할 가능성은 없다. 결국 국민은 국회와 정당에 대통령 탄핵을 요구할 것이다.
예언서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