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9l
이래서 조별과제 조장이 중요한듯 ㄹㅇ


 
익인1
ㄹㅇ
21일 전
익인2
리더가 중요하지
21일 전
익인3
ㅇㅈ 이재명이 당대표 되고 당원 힘 키워서 수박들 싹 걸러낸 것부터 시작이었다고 봄
21일 전
익인4
계엄사태에는 탄핵에 반대가 있을수 없지
190석 정당이 이럴땐 엄청 멋있지
하지만 대선에서는 견제심리가 엄청 나올거임
이렇게 일사분란한
190석 정당이 정권까지 가져가면
그럼 저쪽은 다 죽겠다 싶은 그런 반항심리가
생각보다 선거에서 힘이 들수도 있음

21일 전
익인5
ㄹㅇ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세븐틴 포스터 표절 논란257 01.21 12:1019967 1
플레이브이번앨범 진짜 대박날듯 ㅋㅋㅋ 194 01.21 13:318495 1
데이식스하루들 입덕시킨 멤버누구야 186 01.21 15:433422 0
드영배 헐 박보영 탈색함176 01.21 10:2336444 9
엔시티 💚해찬이 첫 솔로 커버 나온기념으로 흑가사리 인형 쏠게요💚 110 01.21 23:011461 8
 
마플 내돌아 ㅅㅍㅇ 반지 버려라 01.17 10:15 124 0
도경수 응원법갖고 팬들이랑 싸우는거 왤케웃겨4 01.17 10:15 198 1
2022> 2025 SM TOWN 성쇼 01.17 10:15 74 4
냉장고에 하루 넣어둔 생계란 먹어도돼?2 01.17 10:15 66 0
김지훈 크라임씬 다시 넣은거 ㄹㅇ 감다살임3 01.17 10:15 83 0
원빈이 추구미가 올블랙인가 ?? ㅋㅋㅋㅋ4 01.17 10:14 187 0
청바지 노래 너무 좋은데 2:30 이라 아쉽다... 01.17 10:14 20 0
마플 ㅋㅋ반지버려~^^ 01.17 10:14 126 0
빨간맛이 8년 전에 나온 노래라는게 믿기지가 않음.. 01.17 10:14 20 0
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 39% vs 민주 36%…'뒤집힌 민심'[갤럽]24 01.17 10:13 662 0
비비지 팬들은 비피엠 어떻게 생각해??17 01.17 10:12 1499 0
마플 탈덕해서 양도해용22 01.17 10:12 454 2
마플 원래 ㅂㅎ영입썰 떴을때 ㅌㅁ/ㅋㅇ 같이 제안했었음 ㅋㅇ가 거절한거고7 01.17 10:12 616 0
하투하 핑크배경 첨엔 야외 핑크벽이라고 생각했는데 01.17 10:12 241 0
마플 ㄹㅇ 어디서 나온 친목으로 오퍼넣는지 알겠으니까 빡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7 01.17 10:12 339 0
정보/소식 프미나 5인 이적 사실무근이래14 01.17 10:11 901 0
정보/소식 '하이브 퇴사' 프로미스나인 빅플래닛行=오보였다 "사실무근”[공식]52 01.17 10:11 3361 0
마플 ㅂㅍㅇ ㅇㅇㄷ한테도 제안 했으려나??1 01.17 10:11 209 0
경호차장보니깐 경찰들 개빡치겠다 01.17 10:11 80 0
마플 난 ㅂㅍㅇ 저기가 왜 싫냐면2 01.17 10:11 1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