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0l
감기약 먹어야되는데 귓구멍이 너무 간지러워 목구멍이랑 ㅠㅠ


 
익인1
ㅇㅇ 우유 탄산 커피 이런거랑은 약이랑 먹으면 안됨
3일 전
글쓴이
으엉 그럼 저녁에 먹어야겠다 약은
3일 전
익인1
ㅇㅇ 감기 언능 낫길🍀
3일 전
익인2
응 웬만하면 먹지 말래! 근데 나 예전에 있는 액체가 탄산밖에 없어서 사이다로 약먹은적 있는데 바로 문제생기진 않았던거같은,,,!? 의사선생님한테 말은 안했어 혼날까바 ㅎㅎ..
3일 전
익인3
카페인 들은 음료일수도 있고
일단 맹물외의 것이랑 먹으면 약효 오를 시간이 느려져서 그래

30분 이상 텀 있으면 갠찮아!
아프면 쫌이따 먹어 저녁까지 기다리지말고

3일 전
글쓴이
허억 고마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현역 남돌 중에 게이 있을까 248 01.02 21:2212245 1
플레이브본인표출아니 이걸 왜 기다리고 있어....! 123 01.02 21:216657 43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64 11:141496 0
드영배 김수현 변우석이랑 친해졌나봐52 01.02 20:078579 4
엔시티혹시 고척 4층 가 본 사람ㅜ? 39 01.02 23:371746 0
 
내 알고리즘 이모양임6 12:31 141 0
마플 윤석열 진짜 징글징글하다 도대체 뭐 때문에 이렇게까지 버팀?1 12:30 75 0
이 플에 미안한데 할머니 임영웅 콘서트 가셨는데 응원봉을 안 사셨는데10 12:30 1699 0
뻐팅기면 체포안될거 아는 기분 ...5 12:29 558 0
윤석열 처음 등장했을때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 했잖아3 12:28 256 0
솔직히 이젠 공수처랑 사법부 판사들이 체포 제일 간절할걸 12:28 193 0
변호사가 들어간거면 상황이 좀 변할지도…2 12:27 1124 0
최상목 체포 협조공문은 안써주고 중소기업 신년인사회감ㅋㅋ23 12:27 874 1
마플 지코나 블락비 좋아하는 익 있어? 궁금한거 있는데 2 12:25 114 0
웬 쓰레기가 자리 차지해서 나라 개판남6 12:25 242 0
하 밑에 애들 진짜 죽을맛이겟다 12:24 158 0
정보/소식 권한 가진 최상목 대행 "잘 처리하길 바란다"…협조 공문에도 '미회신'14 12:24 1319 0
마플 사실 음방 도는거 줄어들면서 더 초동 집착 심해진거 같기도함1 12:24 100 0
떡메모지 어디에 써?8 12:23 151 0
OnAir 근데 경호인단은 헌재 가야하는 구 아니야?1 12:23 224 0
제니 멤버십 키트 산 블링크들아 12:22 81 0
와 어제 잠깐 불탔던 고구마 링크 있길래 해봤는데3 12:22 582 0
정보/소식 "대통령경호처가 아닌 수방사 일반 사병들이 체포영장 집행 저지에 동원된 것”22 12:22 1350 2
마플 솔직히 100만장 팔고 고척도 못채우는게7 12:22 473 0
이번주 놀토 결방이넹 ㅠ 12:21 7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