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3l

얼굴만 봤을 때! 가운데손가락 무시해줘 ㅋㅋㅋ ㅠㅠ




 
익인1
넘나 재현 ㅋㅋㅋ
6일 전
익인2
재현
6일 전
익인3
재현
6일 전
익인4
아니 사진이 너무 웃김ㅋㅋㅋㅋ
재현같아 ㅋㅋ

6일 전
익인5
정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역조공에 관한 연예기획사 반응429 01.06 19:2925711 12
플레이브/OnAir 25010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4822 01.06 19:483988 10
드영배유연석이랑 잘 어울렸던 배우는 누군 거 같아?101 01.06 17:065494 1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2nd Single Album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Highli.. 79 01.06 18:012005 25
데이식스하루들은 머글일때 예뻤어랑 한페이지 중에서 뭐가 더 좋았어?? 67 0:181068 0
 
OnAir 미디어몽구 뷰는데 차 들어가는 거 위치가 어디야..?3 01.03 06:47 169 0
OnAir 잡히는 거 영상으로 찍는다던데 이거 풀겠지? 01.03 06:47 62 0
OnAir 근데 솔직히 말해도 돼? 라이브들 계속 보고는 있는데12 01.03 06:47 347 0
OnAir 고양이뉴스 어디 찍고있어??3 01.03 06:46 269 0
OnAir 아니 속삭일 필요까지 있어요??4 01.03 06:45 174 0
OnAir 헐 뭐야 운동 하려고 일어났는데 01.03 06:45 65 0
정보/소식 [단독] 유리 "을사년, 나의 해...제주도行, '지금 아니면 언제?' 마음으로 결정”.. 01.03 06:45 1165 1
OnAir 아 뭐야 경찰버스가 가리네 01.03 06:44 96 0
OnAir 관저로 누가 들어간다2 01.03 06:44 179 0
지금 일어났는데 뭐야???4 01.03 06:44 730 0
OnAir 나 출근 오전 여덟 시인데 그 전에 끌려나온다 01.03 06:44 32 0
OnAir 아 뭐봐야됨 떡밥홍수다5 01.03 06:43 212 0
OnAir 라이브 보는데 좀비 와서 이쪽 감염되면 책임질 거냔 댓글을 봄2 01.03 06:43 133 0
OnAir ㄱㅁㅇㅎ ㄱㄹㄹ 구경하는 중인데 01.03 06:42 72 0
고양이뉴스 폰으로 줌 좀 땡겼음 좋겠다 01.03 06:42 213 0
OnAir 지금 관저 불 켜진 거 맞지3 01.03 06:42 222 0
OnAir 어디가 명당이니4 01.03 06:42 121 0
OnAir 고양이뉴스 화면 왜케 흔들려2 01.03 06:42 150 0
OnAir 고양이뉴스 왜 속삭여 ????ㅋㅋㅋㅋㅋㅋ 01.03 06:41 161 0
일어났나봄 01.03 06:41 2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