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애플뮤직 오프라인 저장 같은 기능 있어?
무제한 데이터가 아니라서ㅠㅠ


 
익인1

6일 전
글쓴이
고마워🫶
6일 전
익인2
응 있어
6일 전
글쓴이
🫶
6일 전
익인3
웅 있어
6일 전
글쓴이
🫶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역조공에 관한 연예기획사 반응449 01.06 19:2928096 12
플레이브/OnAir 25010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4822 01.06 19:484106 1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기부했대 !!!! 🥺🥺🥺 80 9:031958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2nd Single Album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Highli.. 79 01.06 18:012133 25
드영배 헐 이게 박서함이래...83 01.06 17:4420710 1
 
OnAir 확성기로 떠드는거 누구목소리임?2 01.03 07:42 96 0
OnAir 공수처 도착하고 차에서 내릴 때 굥, 마스크 꼈다vs안꼈다2 01.03 07:42 112 0
빨리 체포돼라 01.03 07:42 79 0
OnAir 저거 라이브 끝나고 저장만 안하면 되지않음? 1 01.03 07:41 216 0
졸리거든요 뻘리 잡아가세요 01.03 07:41 76 0
애두라 고양이뉴스틀어 잴 잘나온다6 01.03 07:40 957 0
익들 소통앱 궁금한데 구독하고 있는 상태에서 내가 소통앱 삭제하고 몇주뒤 다시 깔아도2 01.03 07:40 156 0
난 관저에서 나오는 것도 나오는 건데 공수처 도착해서 차에서2 01.03 07:40 418 0
윤석열 오늘이 감옥 밖에서의 삶 마지막 날인거야?2 01.03 07:38 386 0
공수처 들어가 ??3 01.03 07:38 382 0
OnAir 쟤도 쟨데 김명신도 내란죄 맞지?8 01.03 07:37 322 0
지금 젤 시끄러운 라이브 어디야..?7 01.03 07:37 602 0
아니 이거 맘찍 왜이렇게 높녘ㅋㅋㅋㅋㅋ 귀엽다제노야....1 01.03 07:36 216 1
김건희는 감옥 안가?4 01.03 07:36 328 0
제발 사형당한 최초 대통령 사례가 되길🙏4 01.03 07:36 561 1
OnAir 경호처도 싹 다 잡아가야 해2 01.03 07:35 154 0
근데 왜이렇게 오래걸리는거야??3 01.03 07:35 728 0
OnAir 다들 지금 어디서 봐? 어디가 잘 보여?2 01.03 07:35 349 0
근데 공수처 도착했는데 뭐하길래 아직 안잡아가?2 01.03 07:35 643 0
OnAir 불쌍한 민족 되긴 햇아요 2 01.03 07:35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