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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플둥이들 괴롭히고 싶어 좋아하니까 74 19:171747 0
플레이브솔직히 플레이브 팬튜브는 볼게없지않니? 66 01.03 16:527665 5
플레이브애들 일화나 라방에서 웃겼던 거 말해보자 47 01.03 13:001635 0
플레이브 가나디 기나디 아기가나디... 93 01.03 21:282277 21
플레이브근데 다들 33 01.03 16:481052 0
 
버블 한발 남았는데 3 01.03 01:49 76 0
플레이디오 추천점! 3 01.03 01:02 101 0
2025년이 되자마자 다들 분리불안 확실하게 온게 5 01.03 00:53 295 0
현재 플둥 상태 2 01.03 00:48 234 0
빅ㅋ 34만원짜리 밥솥사면 젬 19만개 준다 13 01.03 00:47 241 0
이정도면 의젓한거지? 5 01.03 00:15 170 0
플레이브를 못 본지 어언 1년.. 1 01.03 00:13 225 0
보고싶어 1 01.03 00:11 53 0
울애기들 거짓방송 보고싶다 01.03 00:06 53 0
근데 사실 나 집 도착하면 7시 55분쯤이라 01.03 00:03 83 0
보고싶지만 참아야지 5 01.03 00:01 122 0
다들 어제까지는 잘 참다가 오늘부터 분리불안 오기 시작함.. 1 01.02 23:59 107 0
난 이제 방가냥이가 없으면 하루가 허전해.... 01.02 23:56 24 0
애들 정장입고 해줬으면 하는 챌린지 2 01.02 23:51 85 0
...생일 몰래 1월 3일로 바꿨어 8 01.02 23:51 237 0
이렇게 기특했던 고양이 혹시 못 보셨어요? 8 01.02 23:50 181 0
얘들아 예준이 버블 음성 중에 3 01.02 23:50 9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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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모냥모 쿨탐 찼다 1 01.02 23:45 35 0
💗:안대앵~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 1 01.02 23:44 9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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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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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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