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56*87?


 
익인1
5585가 딱 핏됨 그건 좀 여유있어
4일 전
글쓴이
오 고마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윤석열이 헌재 탄핵시키겠대ㅋㅋㅋ229 01.04 17:4217918 7
드영배 이민호 방송국에 뭐 잘못했어??134 01.04 22:378747 0
데이식스다들 영케이라 많이 불러 영현이라 많이 불러? 104 01.04 11:546183 0
플레이브 플둥이들 괴롭히고 싶어 좋아하니까 96 01.04 19:173523 0
이창섭/OnAir이창섭 폴립 완치래 57 01.04 18:173654 29
 
트위터 들어가자마자 이렇게 공감될 수가 01.03 15:30 168 0
마플 어쩐지 데자뷔가 느껴진다는 하이브가 뉴진스 상대로 펼친 언플9 01.03 15:30 940 0
경호처 쟤네는 탄핵되면 뭐하려고 ..?4 01.03 15:30 286 0
일단 오늘은 텄지? 뉴스 좀 그만 봐야겠다 01.03 15:29 30 0
마플 지금 꼴 보면 탄핵되어도 버틸것같아..4 01.03 15:29 184 0
상목이는 뭐해?6 01.03 15:29 132 0
아니 대체 시급을 얼마나 받길래3 01.03 15:29 80 0
정보/소식 [속보] 헌재 "尹 탄핵심판, 1차·2차 변론기일 1월 14일·16일 진행"18 01.03 15:29 595 0
"아들 뻘 대원 앞세우지 말고 경호처장 나오라"…간절한 외침 6 01.03 15:29 332 0
김재규가 왜 박정희를 쏘기 전에 차지철이부터 쐇는지 알겠어22 01.03 15:28 2237 0
근데 왜 벌써 철수한거야3 01.03 15:28 134 0
너네 혹시 아는 익들 있니 노 대통령 탄핵반대시위2 01.03 15:28 93 0
마플 윤석열이 진짜 둔한게7 01.03 15:27 310 0
이번주 주말 -12도 강추위 폭설 예상이라는데 이런 날 집회로 초대장 보내줘서 고오맙다^^ 01.03 15:27 58 0
성한빈 마스크사이로 홍조10 01.03 15:27 526 18
근데 놀토 한해 잘생기지 않았냐3 01.03 15:27 47 0
혹시 틧 넴드 벽이다 알아? ㅋㅋㅋㅋㅋㅋㅋ 2 01.03 15:26 184 0
아 850원들아 댓삭튀좀 하지 마 7 01.03 15:26 118 0
공수처의 우유부단이 너무 심하다!!1 01.03 15:26 35 0
짜증나게 체포한다고 온갖 설레발 다 떨어놓고 01.03 15:26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