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잡담] 계엄군, 국회봉쇄작전 때 저격실탄 지급 | 인스티즈



 
익인1
무시무시하네 빨리 체포좀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빵빵이 키링 달고 다니는 신인 남돌277 01.03 14:3324114 1
드영배세상사람들 다 본거 같은데 나만 안본 드라마 있음?230 01.03 20:013779 0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112 01.03 11:145644 0
플레이브솔직히 플레이브 팬튜브는 볼게없지않니? 59 01.03 16:525241 3
제로베이스원(8)콕들 입덕 언제했어 38 01.03 20:16831 1
 
과거에 윤석열을 왜 검찰총장까지 임명한거였어?14 01.03 11:38 680 0
내가 반인반수면 좋겟다 그럼 관저 갈텐데 01.03 11:38 83 0
팬싸 천만원 썼는데 떨어질수있음?62 01.03 11:38 1584 0
마플 굥이랑 거니 일부러 초췌한모습으로 나올듯1 01.03 11:37 90 0
포카마켓에서 외국인이랑 거래하는데7 01.03 11:37 202 0
을씨년스럽다가 ㄹㅇ 을사년에서 나온말이야?13 01.03 11:37 1476 0
오전 6시14분=공수처 수사관들이 차량 5대에 나눠타고 정부과천청사를 출발했다. 공수처는 대..1 01.03 11:37 307 0
왜이렇게 초치는사람이 많지11 01.03 11:37 330 0
귀 안에서 심장박동 소리 들린다2 01.03 11:36 73 0
근데 법으로 싸우는거 ㄹㅇ흥미진진한듯2 01.03 11:35 287 0
하성운 특유의 퓨어한 미남력이 발휘될 때가 좋음2 01.03 11:35 192 1
와 새벽부터 보다 자버렸는디 아직도여?2 01.03 11:34 123 0
아니 잘하면 체포 못할수도 있겠다 진짜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 01.03 11:34 1027 0
마플 밑 익이 올린 탄핵반대 2030 실체 원본임6 01.03 11:34 499 3
굥 진짜 사람 질리게 한다2 01.03 11:34 50 0
근데 저 김건희 추정 개산책시키는 사람은1 01.03 11:34 625 0
정보/소식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현장 지휘관 통화 녹취록7 01.03 11:34 524 0
근데 윤썩창 검찰총장 감찰때도 저랬다고 그랬음6 01.03 11:33 1126 1
OnAir 굥 아직도 자고 있는건 아니겠지? 01.03 11:33 52 0
다들 다음 대통령은 뭐 집중적으로 했으면 좋겠어?12 01.03 11:32 2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