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역조공에 관한 연예기획사 반응429 01.06 19:2925711 12
플레이브/OnAir 25010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4822 01.06 19:483988 10
드영배유연석이랑 잘 어울렸던 배우는 누군 거 같아?101 01.06 17:065494 1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2nd Single Album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Highli.. 79 01.06 18:012005 25
데이식스하루들은 머글일때 예뻤어랑 한페이지 중에서 뭐가 더 좋았어?? 67 0:181068 0
 
저기 한남동 버스 움직여??1 01.03 07:45 171 0
OnAir 와 저 깃발뭐야??3 01.03 07:45 202 0
방금 일어났는데 잘 일어났다 01.03 07:45 98 0
경호처랑 대치 중인거야??4 01.03 07:43 993 0
OnAir sbs도 관저뷰 01.03 07:43 194 0
OnAir ㅋㅋㅋ실루엣으로 알수있대 01.03 07:43 157 0
내일 골디 하긴 한대??5 01.03 07:43 796 0
고양이 뷰 미침 관저 안 사람 왔다갔다하는 거3 01.03 07:43 1514 0
원래 체포 당하고 헌법에서 탄핵 결정하는거야?5 01.03 07:43 152 0
한 10까지 하는거 아니겠지...? 01.03 07:43 71 0
OnAir 확성기로 떠드는거 누구목소리임?2 01.03 07:42 96 0
OnAir 공수처 도착하고 차에서 내릴 때 굥, 마스크 꼈다vs안꼈다2 01.03 07:42 112 0
빨리 체포돼라 01.03 07:42 79 0
OnAir 저거 라이브 끝나고 저장만 안하면 되지않음? 1 01.03 07:41 216 0
졸리거든요 뻘리 잡아가세요 01.03 07:41 76 0
애두라 고양이뉴스틀어 잴 잘나온다6 01.03 07:40 957 0
익들 소통앱 궁금한데 구독하고 있는 상태에서 내가 소통앱 삭제하고 몇주뒤 다시 깔아도2 01.03 07:40 156 0
난 관저에서 나오는 것도 나오는 건데 공수처 도착해서 차에서2 01.03 07:40 418 0
윤석열 오늘이 감옥 밖에서의 삶 마지막 날인거야?2 01.03 07:38 386 0
공수처 들어가 ??3 01.03 07:38 38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