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일단 둘 나오는 놀이공원 씬은 연출. 대사 촌스럽고 연기 어색하고 한템포씩 느려서 오겜 가장 어색한 장면 1위고
양동근 모자에 임산부에 신파 대기자가 이렇게 많은데 무슨 아픈애 혼자 키우는 아빠에 북한에 아이 두고 온 엄마 설정인지 다른 인물들 서사를 좀 보여주거나 성기훈이 새벽이 동생과 상우 엄마를 몰래 챙기는 모습을 더 보여주었으면 동정이라도 갈텐데 게임 참가자며 성기훈까지 아무도 정 가는 인물이 없네. 다 죽어도 하나 아쉽지 않은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