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윤석열 관저에서 12시쯤 이삿짐센터 차량 나갓대

1 야탑역 근처 불 엄청 크게 났네…..어떡해 7

2 정보/소식 대통령 관저 안에서 이동하는 장갑차 18

3 지컨 일 터진게 이거 때문이었구나

4정보/소식 오늘 공수처는 군경 사법부 국민 모두 엿먹인거임 5

5 우리 기개가 부러운가봄 3

6한남쪽 출퇴근하는 사람 빡칠 듯 5

7대답할 때 ㅅㅅ 라고 하는거 무슨말이야? 9

8 윤석열 뭐 또 트럭으로 내보낸다 4

9 정보/소식 지금 정치입문자들에게 한방에 와닿는 비유가 이거임 1

10낼 엄마랑 임영웅 콘서트가는데 .. 17

11경호처는 항명 왜 안할까?

12경호처장은 굥하고 한몸임??? 아바타야?ㅋㅋㅋ 2

13 민주노총 금속노조 기개 미침 길 뚫는거 봐 7

14아쒸 오늘 응원봉 들고 출근 못했는데ㅠㅜㅠㅠ 오늘 한강진역 집결 각이야?? 4

152찍은 버스막는다거 드러눕는데 3

16아이돌 무대영상 아무거나 추천 좀! 3

17아까 길 뚫는 거 어느 채널에서 잘 보여?? 5

18 위시들아!

19 지금 현재 민주노총 막아서는 경찰들 10

20그니까 극우들은 총동원령 어쩌고로 불러도 사람이 안 모이는데ㅋㅋㅋㅋㅋㅋㅋ 1

1 정보/소식 [단독] '오겜2' 원지안, '경도를 기다리며' 여주 캐스팅…박서준과 호흡 22

2 원지안 디피보다가 너무 이뻐서 누군지 찾아봄 5

3 원지안 데뷔 4년차야ㅜㅠ 신인아님 12

4 공유 진짜 ㄱ갸ㅐ개개개개개개개개개개개ㅐㄱ개ㅐ개개또라이 살인마 역할하는거 함 보고 싶다 6

5 남주의 첫날밤 뭐시기 문화재 훼손 못질 한 거 최소 15개라는데 26

6 오징어게임2 원지안 레즈들한테 인기많나? 6

7 오겜 2 전재준이랑 영미 서사는 (ㅅㅍㅈㅇ) 7

8 (ㅅㅍㅈㅇ)헐 오겜2 러시안 룰렛 비밀 알고있었어? 14

9 헐 나 방금 유정이 소현이가 27살이라는 거 알고 개놀람 5

10 bh가 일 잘하는거 같음 2

11 근데 원지안 밀어주는 건 맞는 게 차기작 다 잘 들어갔더라고7

12 원지안 생각보다 엄청 어리네2

13

탑 과거에 실제로 마약했었어..?61

14 대군부인 대사 리듬감이 좋다는건12

15 갠적으로 원지안 오겜.... ㅅㅍㅈㅇ4

16 (ㅅㅍ?) 오겜2 이 캐릭터 일찍 죽은거 넘 아쉬움…

17 박서준이랑 11살차이나는데 동갑역이라니4

18 연기 못하는 것도 익숙해지나봐1

19 난 이도현 김성철이 좋음13

20 말 할 수 없는 비밀 본 익즐아 스포 좀 해줘7

1 곽토리랑 려리는 결혼 언제하나? 12

2 나 응급실 가야 하나?? 이거 왜이러지ㅠㅠㅠ 70

3 와 요즘 예금 금리 너무너무너무 낮다ㅠㅠㅠㅠㅠ 17

4 스벅 하루한컵 사과 왤케 맛있어...? 1

5 헐!!! 나 오늘 5시반 퇴근이었어!!! 6

6 진짜 집 가난하면 취준도 제대로 못하는 현실..ㅎㅎ 2

7 현우진이나 벤쯔같은 얼굴 취향이면 5

8 알바 퇴직금 들어옴!! 17

9 야탑에 불 크게났나봐

10 연애 시작하더니 갑자기 친구들한테도 대접받으려는 애들 진짜 많음 3

11 찐따통 느낀 적 있으면 다 말해줘.. 3

12 나 연애하면 안되는 성격인가봐!!!!

13 일반 감튀 시켰는데 컬리 후라이 몇 개 섞여있음

14 퇴사하고 한달쉬고나서 재취업 오늘되서 너무기쁨

15 뒷자리 애기가 내의자 발로 차길래 한마디 했거든 2

16 인티 인기글은 왜 초록글이라 불러? 7

17 나 의대 다니는데 나보고 공부 열심히 해야 되겠다, , , ㅠㅠ 10

18 너넨 a가 공이였으면 좋겠음 b가 공이였으면 좋겠음?

19 꾸미는 거에 관심 없는 익들 있어...? 1

20 40대 여직원 퇴사 선물로 스타벅스 카드 3만원 어때? 6

1 30세女 자선냄비에 몰래 넣은 돈뭉치 1500만원 3

2 오징어게임2 박성훈 (전재준)이 AV 올린후 외국 반응 3

3 제주 폐교에 카페 차려 5년간 34억 벌었는데..알고 보니 12

4 슬슬 탈퇴하는 회원이 속출하고 있는 그룹 17

5 [테런] 내가 초원이엇음 스스로 데이터 삭제했다 23

6 디스패치에 사용하는 카메라의 위력 31

7 "교대근무 직원들 소통 오류"…'선결제 먹튀 논란' 무안공항 카페 억울 호소 8

8 아파트 6층서 추락한 초등생..."호기심에 창문 열고 내려보다가" 9

9 "엄마 사랑해" 제주항공 참사 '하늘 손편지'

10 아이즈원 시절부터 유구했던 원영적 사고🍀

11 나 진심 개념없던 면접썰 3

12 나솔 24기 너드남에게 하루만에 고백 받은 여출.jpg

13 길고양이 함부러 만지면 안되는 이유래 4

14 아빠가 나 포켓몬 좋아한다고 좋아하지도 않는 포켓몬빵 사서 띠부 갖다줬는데 왤케 슬프지 7

15 한국서 버린 옷, 인도서 불타다…4700㎞ 밖 '헌 옷의 무덤'

16 "수돗물 마시면 암 걸린다고?"…'발암성 물질' 검출에 日 '공포' 확산

17 "최후의 순간까지 손 뻗은 기장님"…마지막 모습에 누리꾼 '울컥'

18 세월호·이태원 참사 겪고도 '인간에 대한 예의' 배우지 못한 언론

19 밀라노, 미세먼지 줄이려 실외 흡연 금지 1

20 아니 근데 모르면 가만히 있는게 그렇게 힘든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