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27l 14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앙콘 할듯 40 0:23772 0
엔시티그럼 심들은 이번 콘서트에서 안무가 제일 좋았던 곡 뭐야? 34 0:49312 0
엔시티근데 투어돌고 앙콘 보통 다 하지않아?? 33 01.20 23:55911 0
엔시티솔직히 앙콘 가능성 몇퍼일까 28 01.20 15:351455 0
엔시티심들은 원하는 자리 골라서 갈 수 있으면 어디 갈거야? 25 01.20 19:23275 0
 
헐 오늘도 미당? 감사합니다~ 네~ 하면서 들어갔는데 당첨임 11 11.15 19:44 163 0
12시반 사녹이면 몇시쯤 끝나?? 11.15 19:42 29 0
이정도면 나 블랙리스트인거 아님? 2 11.15 19:41 94 0
정우 동선 5 11.15 19:35 141 0
오늘도 역시 미당 11.15 19:34 12 0
네 미당 5 11.15 19:33 56 0
졍우야ㅠㅠㅠㅠ 1 11.15 19:24 83 0
지니 음원 나누기도 한번씩 듣자🥹!!! 2 11.15 19:24 14 0
게임도 아무것도 안 하는데 티켓팅 하려고 피시방 왔더니 12 11.15 19:23 248 0
사녹신청 10시인줄 알고 지금 들어왔는데 1 11.15 19:14 128 0
🚨멜티 동접질문 있어요ㅠㅠㅠ 4 11.15 19:13 172 0
오늘은 웁스 뜬사람 없어? 4 11.15 19:03 143 0
와이파이로 할때는 로딩 걸리던데 1 11.15 19:01 101 0
그 좀 어이없는 나의 티켓팅 습관이긴 한데 14 11.15 19:01 503 0
아니 로딩 너무 길었어 1 11.15 19:01 55 0
아 열받네 오늘은 로딩이나 웁스 없이 바로 들어가네 5 11.15 19:00 128 0
아 왤케 될 거 같지6 11.15 19:00 76 0
와 드디어 오류 안 떴다... 11.15 19:00 31 0
너무 떨려서 햔드폰ㅅ 내려놧는데 참여신청 완 11.15 18:59 62 0
케타말고 다른곳도 문의한거 답변 왔어? 11.15 18:59 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