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고등학생때 교환학생 못 가본거....

그때 일본에 가서 쇼타로를 내 남자로 만들었어야했어... 그럼 댄서시절 타로도 볼 수 있었을텐데...



 
익인1
🤔
3일 전
익인2
🤔
3일 전
익인3
🤔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빵빵이 키링 달고 다니는 신인 남돌277 01.03 14:3324114 1
드영배세상사람들 다 본거 같은데 나만 안본 드라마 있음?230 01.03 20:013779 0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112 01.03 11:145644 0
플레이브솔직히 플레이브 팬튜브는 볼게없지않니? 59 01.03 16:525241 3
제로베이스원(8)콕들 입덕 언제했어 38 01.03 20:16831 1
 
제노가 너무 좋하....2 01.03 11:23 140 2
그와중에 김건희로 추정되는 사람 포착됨21 01.03 11:23 2167 0
뉴업데이트 또 머 없지?..2 01.03 11:22 67 0
오늘도 체포 안할듯15 01.03 11:22 534 0
윤석열 보니 난 회피형도 아닌 듯5 01.03 11:22 298 0
ㅎㅓ 벙커 안에 있는거면 걍 밖에서 거기 가둬버리면 안되나1 01.03 11:22 59 0
마플 탄핵반대 2030세대 실체12 01.03 11:22 599 0
목도리 울/섬세코스로 건조기에 돌려도 멀쩡하니?4 01.03 11:21 62 0
최후의 계란말이라도 말고읶나3 01.03 11:21 143 0
OnAir 쌉소리 하는 국힘아1 01.03 11:20 63 0
윤 국제적 찌질 회피남으로 낙인 찍혔네1 01.03 11:20 73 0
OnAir 뻥커 안에 있으면 폭탄 써야한다는데 진짜 실화야?5 01.03 11:20 296 0
근데 큰방 요즘 일상 영위 잘하더라ㅋㅋㅋㅋㅋㅋ2 01.03 11:20 218 0
마플 몇시간째냐 01.03 11:20 31 0
니들 체포푸드 왜이렇게 건강하냐10 01.03 11:19 238 0
이번 을사년은 뉴라이트 매국노들 다 청산해야됨11 01.03 11:19 177 0
7시에 체포될줄 안 사람 손 01.03 11:19 47 0
난 체포푸드 계란말이 해먹어야겟다 01.03 11:19 36 0
OnAir 다들 라이브 어디꺼 봐2 01.03 11:18 162 0
마플 아 아저씨 빨리 방 빼세요1 01.03 11:18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