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1l
난 데이식스 Happy 아니면 이찬혁 1조 들으려구 ㅎㅎ
2025년엔 다 행복해지자🍀


 
익인1
이루리~
2일 전
익인2
난 데이식스 바래!
2일 전
익인3
난 디스이얼!
2일 전
익인4
리사 머니! 금전운 ㄱㅂㅈㄱ
2일 전
익인5
난 이지금!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빵빵이 키링 달고 다니는 신인 남돌152 14:333372 0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76 11:142208 0
연극/뮤지컬/공연나 완전 갓갓 입문한 뮤덕인데 혹시 인생 뮤지컬 알려줄 수 있을까! 55 01.02 22:511279 0
엔시티혹시 고척 4층 가 본 사람ㅜ? 42 01.02 23:372041 0
드영배마라샹궈 못하는집과 잘하는집의 차이를 알았어47 01.02 22:086634 0
 
마플 윤석열이 진짜 둔한게7 15:27 235 0
이번주 주말 -12도 강추위 폭설 예상이라는데 이런 날 집회로 초대장 보내줘서 고오맙다^^ 15:27 51 0
성한빈 마스크사이로 홍조5 15:27 117 0
근데 놀토 한해 잘생기지 않았냐3 15:27 31 0
혹시 틧 넴드 벽이다 알아? ㅋㅋㅋㅋㅋㅋㅋ 15:26 77 0
아 850원들아 댓삭튀좀 하지 마 7 15:26 90 0
공수처의 우유부단이 너무 심하다!!1 15:26 24 0
짜증나게 체포한다고 온갖 설레발 다 떨어놓고 15:26 28 0
투어 라이브로 돌면 성량 좀 커질려나?5 15:26 96 0
너네 진심으로 보수(중도)쪽 사람중에서 괜찮다고 느낀 국회의원 있었음?5 15:26 96 0
경호처는 자기 일 한거지 ㅇㅇ 뭐라하지마셈25 15:26 537 0
정보/소식 [⌨️소식] 금속노조 "3시 집결 길 뚫고 윤석열 체포 투쟁 나선다"4 15:26 319 0
[속보] 윤 탄핵심판 준비절차 종료…1월 14일 정식변론 돌입6 15:25 219 0
스크럼 짜서 막은 거 첨에 경호처 직원들이라더니 왜 갑자기 또 군인이라는 거야?3 15:25 61 0
마플 하이브 저 언플 보니까 확실히 느낌1 15:25 140 0
경찰기동대 2700면 동원했다하지않음?2 15:24 84 0
익잡익예에 경호처 멋있다는 글이 동시에 올라오는거 보니5 15:24 347 0
익들아 원래 유심 예전 유심 끼우면 그 유심에 있던 사진들 넘어오는거 아니야?7 15:24 52 0
미디어 [전문] 박선원 "경호처 김성훈 차장-이광우 본부장 한 팀...윤석열 지키겠단 의지 강해"..7 15:24 254 0
실트에 지젤결혼 있어수 개놀랐네 (결혼 아님)1 15:24 1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