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다빈밴드 어제 Nㄱ탯재 어제 N이영지 4일 전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요즘도 길거리캐스팅 있나?2 l 연예
  새 글 (W)       
l조회 65l
??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당연
3일 전
익인2
ㅇㅇ잇을껄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세상사람들 다 본거 같은데 나만 안본 드라마 있음?411 01.03 20:019345 1
연예투바투 라이즈 제베원 엔시티위시 스키즈 에이티즈팬들140 01.03 20:464515 0
라이즈 독방 희주들 인티 시작 계기가 머야? 67 01.03 23:431056 0
제로베이스원(8)콕들 입덕 언제했어 52 01.03 20:161378 2
플레이브솔직히 플레이브 팬튜브는 볼게없지않니? 60 01.03 16:526691 3
 
나 이제 총살로 만족안될것같은데…1 01.03 14:13 73 0
근데 계속 저렇게 버티면 어째?3 01.03 14:13 341 0
체포영장 집행중지 이거보자마자 갑자기 속이 쓰림1 01.03 14:13 72 0
안전을 이유로 든 게 너무 납득이 안 됨 4 01.03 14:13 65 0
여의도에 왔던 군부대들데리고 들어갔으면 01.03 14:13 48 0
마플 진짜 개빡쳐 01.03 14:13 34 0
검찰들 이거 보면서 아 역시 우리가 아니면 못 잡는군 ㅋㅋ2 01.03 14:13 235 0
707 특전사를 저런데 데려가야지 01.03 14:13 39 0
정보/소식 [속보] 尹측 "기밀 경호구역 물리력 행사 유감…공수처 법준수 요구"10 01.03 14:13 679 0
혹시 이제 민주노총 나서는 건가...?2 01.03 14:13 256 0
너무 열받아서 미칠거같애 01.03 14:12 35 0
특공대 좀 데리고 가 01.03 14:12 33 0
오늘이 제일 스트레스 받음....3 01.03 14:12 113 0
OnAir 권영세 사법부 협박함ㅋㅋㅋㅋㅋㅋㅋ5 01.03 14:12 354 0
정보/소식 '무안 출신' 박나래 출연 '놀토', 4일 결방 확정..국가애도 기간 [단독]2 01.03 14:11 160 0
쓰바씨바 내가안뽑았다고 01.03 14:11 20 0
하나님 부처님 알라신 그냥 쟤 좀 알아서 죽게 해주세요 01.03 14:11 28 0
OnAir 공수처 수뇌부 갈팡질팡, 관저 재진입 가능성 논의중15 01.03 14:11 431 0
OnAir 지금 필요한거 01.03 14:11 159 0
그래 표결도 2차에서 했으니깐 또 하자 엉~어차피 탄핵 엔딩이야 01.03 14:11 33 0
처음이전16917017117217317417517617717817918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음색 특이한 남돌있음? 26
2진짜 개어이없네 갑자기 4
3 ㄱ알페스플 뒤늦게 달리다 봤는데 이거 완전 내씨피임 3
4제베원 독방 이름 왜 콕이야? 3
5임용 2차 준비하는데 영원히 시온이를 부름 3
6와 나 인티 햇수로 15년 했음 19
7요즘 쇼츠에 베몬 라이브영상 많이뜨는데
8 와 갤러리 지우다 프듀48때 원픽이였던 일연생 사진 발견했오
9진짜 무빙 봉석이는 ㄹㅇ 캐스팅 개잘했다ㅋㅋㅋ 1
10 ㄱ나도 내 씨피 두고 자러 가야지 5
1 탑...은 연기가 왜 안늘까 15
2 와 오겜 강노을 이사람이었어???????? 1
3 오늘 이준혁 연기 진짜 잘한다고 느낀 장면 7
4 강동원 볼때마다 이건 진짜 나쁘다 싶음 17
5 지거전보는데 대통령 대변인이 그렇게 주목을 많이 받나? 3
 
 
 
 
 
1 내가 걸려본 병 중에서 가장 삶의 질 떨어지는거 7
2 난 약간 예쁘다고 하는것도 얼평이라고 하는 사람들이랑 안맞음… 20
3 내 겨냄 너무 좋아 8
4 필테 처음부터 100회 끊는거 오바야? 한번도 안해봄 10
5 남미새들은 덕담도 이런 식으로 함ㅋㅋㅋㅋ 6
6 나 사실 남미새 여미새 둘다야.. 8
7 돈 없으면 환자 간병을 어떻게 해? 5
8 사람들이 나한테 조롱,욕,성희롱,무시밖에 안해 3
9 한달적금 이자 얼마안되네ㅜ
10 운동 시작하려니 돈이 너무 많이 드네ㅋㅋㅋㅋ 3
11 지갑 뭐 살지 골라줄 사람 3
 
 
 
 
 
 
 
 
 
1 친구가 둘이 술먹다가 말도없이 집에 감 26
2 애플 '시리 엿듣기' 개인정보 침해 소송에 1천400억원 지급 합의
3 같은 공장에서 생산하지만 더 저렴한 노브랜드 PB 상품 1
4 "여기도 사람이 있다...!” 6명 사망, 용산 참사 3
5 스타벅스 을사년 MD 공개.jpg
6 초록글 요즘 한국 오타쿠판을 과장 아니고 진짜로 휩쓸고 있는 웹소설.jpg 33
7 초록글 🚨"필름 제거 후 렌지업 해주세요”🚨 58
8 임시완의 제기차기 자세.....gif
9 초록글 방송, 영화계에 소품 협찬하면 절대로 안되는 이유 41
10 오랜만에 본 인간 친구 알아본 고양이
11 최종_최최종_최최최종_진짜최종_진짜최최종.ing 2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