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2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325 01.23 19:484257 12
연예엑소 정석 미남은 누군 것 같아137 01.23 18:452705 2
드영배 엑스오키티 우리나라만 모른체한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146 01.23 20:5420307 4
엔시티 그동안 했던 127 투어 중에 몇개 가봤어? 78 01.23 18:461623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내그내얼에 리키출연!!! 48 01.23 20:131366 17
 
OnAir 그래도 다행이다 공수처가 안밀리고 끝까지 했네 01.15 10:43 39 0
정보/소식 헌정사상 최초 윤석열 대통령 체포 오피셜 뜸4 01.15 10:43 545 0
2찍들 머라고?3 01.15 10:43 99 0
정보/소식 윤석열 10시 33분부로 체포 완료 01.15 10:43 157 0
마플 슴에서 원헌드레드로 넘어간 사람 둘밖엔없는거야?(가수말고)1 01.15 10:43 89 0
OnAir 정진석 "공수처, 대통령 마약갱단 다두릇 몰아붙여"28 01.15 10:43 292 0
OnAir 경찰 고생했다!!!!!!!!!!!!!!!!!!! 01.15 10:43 30 0
와 진짜? 진짜지? 01.15 10:43 7 0
OnAir 우리 고생했다 다들 01.15 10:43 11 0
OnAir 하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다들 고생했다3 01.15 10:42 14 0
OnAir 공수처 철수한다고 어그로 구라치니까 바로 체포되네ㅋㅋㅋㅋㅋㅋ5 01.15 10:42 203 0
OnAir 이건 다 경찰이 한거야..1 01.15 10:42 130 0
OnAir 엠비씨 자막봐봐11 01.15 10:42 674 5
OnAir 경찰 이번 건 ㄹㅇ 고생했다 ㅇㅋㅇㅋ 잘했어용 01.15 10:42 41 0
OnAir 저런것도 경호를 받으면서 가야된다니 01.15 10:42 18 0
OnAir 생각보다 일찍 끝나고 큰일없어서 다행이다 01.15 10:42 12 0
아이브 ㅋㅅㅁ 커버2 01.15 10:42 200 0
OnAir 윤석열 체포2 01.15 10:42 243 0
OnAir 이제 조사 제대로 해라 01.15 10:42 7 0
OnAir 이거 협의 하느라고 시간 걸렸나봄4 01.15 10:42 1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