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빵빵이 키링 달고 다니는 신인 남돌266 14:3319134 1
드영배탑 과거에 실제로 마약했었어..?157 12:1217362 3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105 11:144823 0
플레이브솔직히 플레이브 팬튜브는 볼게없지않니? 57 16:523632 2
제로베이스원(8)콕들 입덕 언제했어 33 20:1695 1
 
아 850원들아 댓삭튀좀 하지 마 7 15:26 117 0
공수처의 우유부단이 너무 심하다!!1 15:26 33 0
짜증나게 체포한다고 온갖 설레발 다 떨어놓고 15:26 34 0
너네 진심으로 보수(중도)쪽 사람중에서 괜찮다고 느낀 국회의원 있었음?5 15:26 139 0
경호처는 자기 일 한거지 ㅇㅇ 뭐라하지마셈28 15:26 1269 0
정보/소식 [⌨️소식] 금속노조 "3시 집결 길 뚫고 윤석열 체포 투쟁 나선다"4 15:26 412 0
[속보] 윤 탄핵심판 준비절차 종료…1월 14일 정식변론 돌입6 15:25 281 0
스크럼 짜서 막은 거 첨에 경호처 직원들이라더니 왜 갑자기 또 군인이라는 거야?3 15:25 77 0
마플 하이브 저 언플 보니까 확실히 느낌1 15:25 194 0
경찰기동대 2700면 동원했다하지않음?2 15:24 126 0
익잡익예에 경호처 멋있다는 글이 동시에 올라오는거 보니5 15:24 496 0
익들아 원래 유심 예전 유심 끼우면 그 유심에 있던 사진들 넘어오는거 아니야?7 15:24 63 0
미디어 [전문] 박선원 "경호처 김성훈 차장-이광우 본부장 한 팀...윤석열 지키겠단 의지 강해"..7 15:24 322 0
실트에 지젤결혼 있어수 개놀랐네 (결혼 아님)1 15:24 328 0
새해에는 욕안하기 다짐했다가 실패한 익 모여봐7 15:24 88 0
데이식스 대구콘 가고싶은데 이제 팬클럽 모집 안 하지? 3 15:24 153 0
지금도 이런데 최상목이 헌재 임명도 끝까지 안했으면 15:23 153 0
이래서 삼권분립 삼권분립 초딩때부터 배우는구나3 15:23 155 0
정보/소식 속보 탄핵사유 내란죄 부분철회16 15:23 765 0
마플 애초에 저 카드 신카라 하지 않았음?3 15:23 1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