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잡담] 의탠딩 플로어 많이 가본 익들 자리 교환할말 봐줘 | 인스티즈

내가 연두색 자리인데 최애가 분홍색이야

주황색 1열 중간에 가까운 왼블로 바꾸는거 별로야?

내자리는 7열 통로 2열 돌출 없음



 
익인1
1열이면 주황감
2일 전
글쓴이
최애앞 아니어두?
2일 전
익인1
웅 어차피 최애가 그 한자리에만 서있진 않을거고 돌아다니긴 할테니까...?
2일 전
글쓴이
아 이게 콘이 아니구 팬미팅이라 잘 안 일어날거같애ㅠㅠ
2일 전
익인1
아...그러면 좀 고민이긴한데 그래도 1열 갈거같긴하당 나는
2일 전
글쓴이
1에게
오키 참고할게 답해줘서 고마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현역 남돌 중에 게이 있을까 275 01.02 21:2214830 1
플레이브본인표출아니 이걸 왜 기다리고 있어....! 125 01.02 21:217493 45
드영배세상사람 다먹어본거같은데 나만 안먹어본음식81 01.02 21:153877 0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75 11:142109 0
연극/뮤지컬/공연나 완전 갓갓 입문한 뮤덕인데 혹시 인생 뮤지컬 알려줄 수 있을까! 52 01.02 22:511168 0
 
라이즈 쫄보즈가 성찬 원빈이야?8 14:53 92 0
트랙터만 끌고가도 바로 창문 깨고 24시간 길막하는 경찰이 14:53 58 0
이거 무슨 애니야?8 14:53 191 0
난 체포 안되는거 미리봄3 14:52 219 0
남태령에선 버스 따땃하게 데우면서 사람 교체하더니 14:52 73 0
시민들 시위에는 1000명 기본 베이스로 깔고 가면서 120명 ㅋㅋㅋ2 14:52 105 0
나 유튜브 뮤직 데이식스 청취자 상위 0.25%래2 14:52 80 0
마플 무장군인200명이 막고있었으면 경찰특공대 투입명분생김 14:52 115 0
마플 대전에 앵간치 현수막 걸어놨네 국힘1 14:52 74 0
3000명 동원했다며 왜 80명이 평화시위하다가 포기함? 14:51 79 0
마플 어제 아침부터 호들갑 설레발3 14:51 70 0
근데 헌재에서도 상황 다 봤을텐데 오히려 탄핵 인용 사유만 늘려준 꼴 아님?7 14:51 352 0
경찰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밀고 들어가는 줄? 14:51 31 0
노조는 헬기 타고 진압하면서1 14:51 56 0
문 부수고라도 끌어내라고 4인 1조 하라고 14:51 17 0
마플 공무 집행 방해로 경호처 잡아 넣으면 되는 거 아닌가 14:51 37 0
공수처 진짜 쇼하는것같네..3 14:50 769 0
특수부대 가야할것같은데 14:50 62 0
그럼 뭐 경호처에서 레카라도 깔아줄줄알았나?1 14:50 40 0
와 하도 천명 이천명 경찰 동원하길래 당연한줄1 14:50 20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