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다빈밴드 어제 Nㄱ탯재 어제 N이영지 4일 전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아노라는 일본가수 유명함?9 l 연예
  새 글 (W)       
l조회 30l
유튜브에서 봤는데 노래실력 개신기해서 궁금함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혹시 아도 아녀? 지나가다 한 번씩 듣는 리스넌데 아노는 첨 들어봄
3일 전
익인2
아노 아도 둘다 있음
3일 전
익인1
헐 글쿠나 내 가방끈이 짧은걸로...
3일 전
익인2
ㅇㅇ 유명해
3일 전
익인2
정병계에게 꿈과희망을 줘놓고 자기는 금융치료받아서 벗어난 존재라곸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1
앗 이 얘기 어디서 들어봤는데
3일 전
익인2
(내용 없음)
3일 전
익인2

3일 전
익인1
앜ㅋㅋㅋ이분이구낰ㅋㅋㅋㅋㅋㅋ 들어봣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세상사람들 다 본거 같은데 나만 안본 드라마 있음?435 01.03 20:0111450 1
연예투바투 라이즈 제베원 엔시티위시 스키즈 에이티즈팬들151 01.03 20:465296 0
라이즈 독방 희주들 인티 시작 계기가 머야? 72 01.03 23:431191 0
제로베이스원(8)콕들 입덕 언제했어 54 01.03 20:161422 2
데이식스하루들 도운이 뭐라고 많이 불러? 50 01.03 22:06836 0
 
아 됐다 오늘은 됐네 하고 솔직히 나 기대했음ㅋㅋㅋㅋ7 01.03 14:17 214 0
마플 진짜 무능하다 말할때부터 의지 없어보이더니 역시네 01.03 14:17 40 0
우리나라 너무 썩었어 01.03 14:17 48 0
이재명이 초대장 보냄5 01.03 14:16 756 7
이제야 라이즈 붐붐베이스에 빠졌어2 01.03 14:16 162 0
야 굥수처야 제대로해라 01.03 14:16 22 0
최애 매일 와서 디엠 읽고 가는 거 좋다.... 01.03 14:16 37 0
[속보] 尹측 "대통령이 왜 목숨·명예 팽개치고 계엄 선포 했겠나"25 01.03 14:16 561 0
걍 나도 법 안지키고 윤 쏘고싶네 01.03 14:16 32 0
공수처에 근조화환 보내자 01.03 14:16 93 0
오늘 체포 안할줄 알았음 01.03 14:16 117 0
돌팔매 사형 하자1 01.03 14:16 28 0
대통령도 법 안지키는데 국민이 법 지켜야되나 ㅋㅋㅋㅋ 01.03 14:15 92 0
@공수처5 01.03 14:15 482 0
경찰만 자존심 상하고 공수처는 경찰 사용만 하고 쇼하고? 01.03 14:15 117 0
이제 진짜 영웅이 나와줘야만 할듯...1 01.03 14:15 107 0
어캄 너무 화나서 윤 머리 깨고싶어 01.03 14:15 28 0
민주노총 1박2일 철야투쟁할거래 밤새나봐2 01.03 14:14 225 0
공수처가 경호처장 잡을생각 없다고 입장문 냈네30 01.03 14:14 2786 0
윤석열을 해체하라!!!!2 01.03 14:14 66 0
처음이전18118218318418518618718818919019119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 정보/소식 구구단 출신 조아람, 다음주 '나혼산' 출연 예고 1
2어제 극우 집회 옆에 지나갔는데 갓 20살이 4
3 김건희 강아지 산책 시켰다는거 봤는데 4
4방탄소년단 정국 너무 좋음 .... 5
5병원 열기까지 얼마 안남았다.... 4
6 정보/소식 '무알콜러' 전현무 "유재석과 연예대상 뒷풀이서 만취…사이다만 10병" (전현무계획2)..
7 와미쳤어 디카프리오 어릴때랑 지금이랑 개똑같음 6
8헐 아람이 담주 나혼산 나오네 3
9 흑발 필릭스 처연하고 섹시하다 2
10 물 살짝 얼었다ㅋㅋㅋ
11한강진역으로 꼭 와줘🥺 6
 
 
 
 
 
 
 
 
 
1 오겜 4화보고 있는데 조유리 연기 개심각한데? 12
2 초록글 오겜 영희 성형한거 나만 몰랐나 65
3 지금거신전화는 11회 청률
4 나의완벽한비서 1회 청률
5 초록글 주우재 40살됐대 70
6 구르미 그린 달빛이랑 달의연인 같이 할때 오빠랑 리모컨 가지고 싸웠다 1
 
 
 
 
1 기차 역방향이 더 싸?? 멀미나니? 7
2 나 공무원 신규인데 주말에도 3
3 슬렌더랑 글래머 중에 누가 더 인기 많아? 3
4 난 내 추구미 딱 거울에 있는 나야 4
5 얘들아 모솔 끼부리는 거좀 도와줘라ㅋ.. 6
6 미국 이민간 친구가 미국에서 결혼식을 하는데 1
7 고양이들은 왜케 폭력적임.. 6
8 고양이 6~7세면 아저씨야?? 2
9 하 느낌 안 좋아서 깼더니 팬티 바지 이불에 다 샜네 2
10 36입장에서 23 예쁜 슬렌더 어떻게 보일까 15
11 필리핀 세부 여행갈때 명품가방이랑 명품 옷 입으면 안돼? ㅠㅠ 3
12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법
13 옷에 기스났는데 반품되려나?
14 아데노바이러스 걸려 본 익들 있니
15 토스 지금 안 들어가지는거 맞지?? 5
16 아프니깐 퇴사하고싶어
17 학창시절에 교실에서 친구끼리 뒷머리카락 잘라본 경험 흔해?? 1
 
 
 
1 에어프라이어 있는 사람들이 사먹기 가장 아깝다는 음식...jpg 8
2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예비신부의 시신이 비교적 온전했던 이유 14
3 갑자기 주연 배우가 바꼈는데 해당 사유로 취소 환불 불가라는 뮤지컬 시카고 5
4 이수지 전세사기 소식 듣고 울었다는 지예은ㅋㅋㅋㅋ
5 학교 내부 사정을 폭로한 신입교사
6 오늘 나혼자산다 정상 방송 1
7 걸그룹보다 더 예쁜 와이프.jpg 21
8 프랑스와 북미에서 욕먹고 특정 장면 삭제된 웹툰 1
9 초록글 핸드폰에 보호필름, 강화유리 안 붙여도 되는 이유.jpgif 88
10 [포토] 대통령 관저 안에서 이동하는 장갑차
11 이재명을 그냥 막 고마워 하는 사람 모임
12 초록글 친구가 둘이 술먹다가 말도없이 집에 감 39
13 초록글 요즘 한국 오타쿠판을 과장 아니고 진짜로 휩쓸고 있는 웹소설.jpg 44
14 고양이 털로 만든 신발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