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본인이하려나?


 
익인1
레이저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세상사람들 다 본거 같은데 나만 안본 드라마 있음?472 01.03 20:0112542 1
연예투바투 라이즈 제베원 엔시티위시 스키즈 에이티즈팬들164 01.03 20:466152 0
라이즈 독방 희주들 인티 시작 계기가 머야? 75 01.03 23:431348 0
제로베이스원(8)콕들 입덕 언제했어 56 01.03 20:161483 2
플레이브솔직히 플레이브 팬튜브는 볼게없지않니? 63 01.03 16:527014 4
 
엔시티 드림 단체로 뀨한 사진도 있어?26 01.03 14:21 162 0
젭티씨 뉴스특보 끝났네 01.03 14:21 120 0
의외로 지금 가장 궁금한 분 임지봉 교수님 01.03 14:21 101 0
[단독] 민주 김승원, 법사위 간사직 사의 표명…"후임자 논의 중"6 01.03 14:21 377 0
마플 윤씨 진심 ㄹㅇ 기싸움 하나1 01.03 14:21 73 0
안에 볼수가 없으니까1 01.03 14:21 60 0
남태령에선 시민들이랑 28시간 대치하지 않았냐1 01.03 14:21 242 0
지금 많은 사람의 머릿속에 떠오르고 있을 것2 01.03 14:21 474 0
사람의 부고를 이렇게 원한 적은 처음인 거 같음 01.03 14:20 40 0
마플 요새 스트레스지수 진심 최고임 01.03 14:20 34 0
탄핵되어도 헌재 탄핵은 위법이라 하겠네2 01.03 14:20 139 0
뒷목잡을 뉴스 없길 바랬다고 난 01.03 14:20 91 0
정보/소식 공수처 청사 경찰버스도 철수 오늘 재시도 없을 듯9 01.03 14:20 293 0
내란수괴를 한 달 내내 집에서 생활하게 두는 게 나라꼴ㄹㅈㄷ네 01.03 14:20 26 0
근데 야당도 이런 상황 염두에 뒀을듯ㅇㅇ…1 01.03 14:20 311 0
[속보] 공수처 과천청사도 경찰버스 철수…출차제한 해제 01.03 14:20 120 0
공수처인 줄 알았더니 굥수처... 개빡치네 01.03 14:20 32 0
윤석열 대리인들은 어떻게 딱 다 저렇게 싸가지없게 말하지 01.03 14:20 33 0
이쯤되면 사형도 곱게 보내주는 것 같음 01.03 14:20 27 0
마플 깁이라는 단어가 싫다 7 01.03 14:19 1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