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근데 1차입장문을 이상하게 내놓고 말바꾸니까 더 이상한거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와 재벌집2 나온대..146 05.08 09:4823973 3
드영배 지예은 왜 은근 예쁜 것 같지80 05.08 19:2018960 0
드영배난 김태리 인생사가 너무 신기함70 05.08 18:0517029 6
드영배 아이유 심사 평 좋다51 05.08 16:1311508 32
드영배얘드라 김태리 심사평들 봐봐..52 05.08 16:5412117 14
 
폭싹이 그렇게 재밌어?4 04.08 11:18 270 0
티빙 라인업 4월 티빙 나우 04.08 11:17 49 0
아 ㅋㅋㅋ 폭싹 촬감도 부산에서 첫날밤씬이 제일 기억에 남는대8 04.08 11:17 522 0
약한영웅2 뭐 뜰 때마다 느끼는 건데2 04.08 11:17 209 1
엘런킴 얘 진짜 정상은 아닌듯 ㅈㅇ 하이퍼나이프4 04.08 11:15 133 1
박보검 진짜 귤까주는것도 관식이 그 자체다..7 04.08 11:15 1026 0
익들 배우 검색 어디어디해?1 04.08 11:14 86 0
영범이 근데 불쌍하지 않아????6 04.08 11:14 293 0
선업튀 정주행 시작한다6 04.08 11:14 191 0
아이유 박보검 진짜 내 인생 최고 케미야..5 04.08 11:14 164 1
약한영웅2 연시은 이 사진 왜 이리 웃기지ㅋㅋㅋ5 04.08 11:13 452 1
영범이 흑화했네ㅋ16 04.08 11:13 2543 0
넷플 경사났네3 04.08 11:10 1369 0
오 문소리 아버지랑 같이 롯데 시구하나봥8 04.08 11:08 868 1
나 금명이 때문에 친구랑 1시간 넘게 토론함6 04.08 11:05 500 0
폭싹 4막씩 공개 감다살7 04.08 11:04 313 0
하이퍼나이프 낼 마지막화 볼라구 연차썻어4 04.08 11:02 106 0
정보/소식 <약한영웅 Class 2> 스틸컷 공개17 04.08 11:02 766 4
24시헬스클럽 줌바댄스 추면서 반하는게 맞냐고 ㅋㅋㅋㅋ2 04.08 10:59 366 1
폭싹속았수다 흑백요리사 시청률 및 만족도 비교20 04.08 10:57 1212 5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