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3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대전풉니다 89 02.11 21:452413 0
데이식스진짜 숨은 명곡 뭐라고 생각해? 41 02.11 17:30489 1
데이식스대전 막콘 풀게!!! 66 02.11 20:511186 0
데이식스 밥프레이드 천만이다 32 02.11 09:222367 10
데이식스 영현이 오늘 ㄹㅈㄷ다 28 02.11 07:481907 2
 
씨피명들 다 좋음 1 01.05 18:05 115 0
영필 포타가 작년 하반기부터 폭탄처럼 쏟아져서 계속 밀리는 중 8 01.05 18:05 148 0
그래서 영종도 막콘때 도필은 왜그런거야 4 01.05 18:04 128 0
아 시그 아궁빵 포카 너무 쓰담쓰담하게됨 구멍나겟슨 01.05 18:04 25 0
영현이 "덩치가 크다는 이유로 업힘을 덜 당하는건 불합리하다" 고 한거 미치.. 3 01.05 18:03 230 0
낮에는 애들보고 밤에는 포타보고 01.05 18:03 34 0
애들 보고싶다.....!!!!! 01.05 18:03 23 0
콘서트가서 앵콜같은데서 영필 떡밥 터질때 폰카 우수수 올라오는거 1 01.05 18:03 107 0
지금 한바닥이 다 기역으로 시작해 ㅋㅋㅋㅋㅋ 1 01.05 18:02 61 0
곰른 먹는 사람 나뿐이냐고.. 🐻🐻 7 01.05 18:00 138 0
도케하면 이게 빠질수없지 6 01.05 17:59 165 0
마지막으로 영필 닉주디 코스프레날 그 사건 사진을 3 01.05 17:59 153 0
원필이가 영현이한테 귓속말할 때 1 01.05 17:59 134 0
밑에 글 보니까 생각난 건데 1 01.05 17:58 75 0
오늘 파티구나 야 1 01.05 17:58 128 0
필른러들아 최애씨피 물어봐도돼? 45 01.05 17:57 1407 0
곰영러들 제일 좋아하는 떡밥 하나씩 말해보자 6 01.05 17:56 128 0
영필러들아 너네 이거 봄? 4 01.05 17:55 206 0
성필 미치는점 7 01.05 17:54 185 0
곰영 포타 추천 6 01.05 17:54 1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