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여야합의 끝나고 표결까지 마쳐서 임명하여야 한다 인 상황에서
차라리 3명을 다 거부권을 행사하던가 했어야지
2명은 하고 한명은 보류할꺼야
이건 없는 권한의 최대치를 눈감고 휘두른 거 아닌가
처벌 받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