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작 '폭군의 셰프'가 로맨스 코미디 장르이기에 역할에 몰입하기 어려울 것 같다며 박성훈의 하차를 요구하는 시청자들도 적지 않았다. 많은 시청자들이 "윤아는 무슨 죄"냐며 "차라리 촬영 시작하기 전에 하차해라"며 목소리를 키웠다.
범죄는 아니라지만, 논란이 논란인 만큼 해당 드라마를 보고 싶지 않다는 이들이 대다수이기에 드라마 제작사 측에서도 고심이 깊을 터다. 한 순간의 실수, 믿기지 않는 해명으로 가만히 있었던 윤아와 드라마 관계자에게 찬물을 끼얹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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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 끼얹다는거 공감 남주 교체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