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5l
OnAir 현재 방송 중!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뭐 봐?
3일 전
글쓴이
황기자!
3일 전
익인1
헐 아직도 하는구나
3일 전
익인2
누가?
3일 전
글쓴이
극우 할아버지가 멱살잡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빵빵이 키링 달고 다니는 신인 남돌277 01.03 14:3324114 1
드영배세상사람들 다 본거 같은데 나만 안본 드라마 있음?230 01.03 20:013779 0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112 01.03 11:145644 0
플레이브솔직히 플레이브 팬튜브는 볼게없지않니? 59 01.03 16:525241 3
제로베이스원(8)콕들 입덕 언제했어 38 01.03 20:16831 1
 
공수처 니들이 그렇지뭐 01.03 14:28 34 0
남태령에선 28시간을 2천명끌고가서 고립시켜놓고 오늘 150끌고가선 아...위험할거같아요ㅜㅜ.. 01.03 14:27 114 0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누가 총으로 쏘면 좋겠다1 01.03 14:27 67 0
공수처, 경찰, 검찰 수사기관이 다 이러면 어떡해?4 01.03 14:27 344 0
이 트윗 ㄹㅇ 내마음2 01.03 14:27 671 0
주식 첫날인데 2 01.03 14:26 233 0
공수처 2시 40분에 백브리핑 시작한대39 01.03 14:26 2010 0
ㅋㅋㅋㅋㅋ입벌구 레전드 윤2 01.03 14:26 522 0
오 금속노조 모이고있다 01.03 14:26 134 0
체포영장 방해했으니까 사전구속 시키면 되겠다 01.03 14:26 48 0
다시 영장 집행하기 전까지 2찍들이랑 국짐, 윤 변호사 나댈 거 생각하니까 그게 제일 속 터..1 01.03 14:26 43 0
마플 경호처도 체포영장발부해야함 1 01.03 14:25 96 0
이래서 특검을 빨리 했어야 했는데 한덕수 최상목 끼들 01.03 14:25 60 0
베네수엘라는 윤석열이 만들었네 01.03 14:24 82 0
국민앞에 숨지 않겠다던 윤석열8 01.03 14:24 158 0
동짓날 밤에 28시간 대치는 안전 우려가 없었나보지???1 01.03 14:24 126 0
어제부터 포토라인은 왜 만든거래6 01.03 14:24 310 0
계엄 한달지났는데 아직도 체포안됐네 01.03 14:24 48 0
점심 쳐.먹으려고 점심시간에 나온 거냐2 01.03 14:23 76 0
내일은 안나가려고했는데..ㅋ3 01.03 14:23 2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