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님 버블 너무 감동이다....

참 생각이 깊으신분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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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 창을 열어 놓고 한참을 무슨 얘기로 시작할까 망설여지는 요즘이네

올해 다들 너무 고생하고 애썼습니다

잘지내? 라고 안부를 묻는게 새삼 너무 소중하다고 느끼는 2024년의 마지막 달입니다

2024년의 마지막 날이 지나면, 2025년이 되면 세상이 달라질거라 말할수 없지만 그럼에도 희망과 용기를 갖고 열심히 살아 보자는 이야기는 하고 싶습니다

새해는 아프지 않고 슬프지 않고 분노하지 않는 한해가 되었으면 올해 너무 고생하고 애썼습니다

[익인2]

나도 보여주라ㅜㅜ

[글쓴이]

윗댓봐죠

[익인2]

봤어 따뜻하다ㅠㅠ

[익인3]

(내용 없음)

[익인3]

(내용 없음)

[익인3]

탄핵때도 목소리 내주고 어른이야

[글쓴이]

진짜 어른은 이런거구나 싶어

[익인5]

아 말하는것도 잘생겼네…

[익인6]

따뜻한 사람ㅠㅠ

[익인7]

감동ㅠ

[익인8]

와... ㅠ

[익인9]

멋있다

[익인10]

ㅠㅠ

[익인11]

따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