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붙여주라 일부러 그러는 거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세상사람들 다 본거 같은데 나만 안본 드라마 있음?288 01.03 20:015044 0
드영배 주우재 40살됐대60 01.03 18:005790 1
드영배 오겜 영희 성형한거 나만 몰랐나53 01.03 17:207218 0
드영배 오겜2 배우들 서양인들 눈에는 20대로 보이나봄47 01.03 17:298101 2
드영배진짜 연기 잘한다고 생각한 배우 누구있어44 01.03 20:13775 0
 
OnAir 대체 어케 각색 된걸까3 01.03 21:59 123 0
OnAir 백사언 저게 무슨의미야??2 01.03 21:59 100 0
OnAir 백사언 생각보다 더 차갑게 대했네ㅠㅠ2 01.03 21:57 126 0
이병헌 왤케 열심히 하는거..? ㅅㅍㅈㅇ7 01.03 21:57 825 0
얘들아 이거 무슨 영환지 아는 사람????5 01.03 21:57 183 0
OnAir 아무리 정 안주려고 해도 그렇지!!!! 01.03 21:57 37 0
무빙 마지막쯤에 봉석희수강훈이 셋 다 서로 초능력자인거 아는건가?2 01.03 21:56 266 0
이제훈이랑 박정민 사궈?ㅋㅋㅋㅋㅋ19 01.03 21:53 2567 2
김지원 이 날 고화질 사진 있어 혹시!?3 01.03 21:53 214 0
지거전 드가자........2 01.03 21:51 148 0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 보려는데 시즌 1 안보고도 이해 가능해???!! 1 01.03 21:50 20 0
나완비 제작발표회 취소했잖아 01.03 21:46 224 0
오겜2 재밌어?3 01.03 21:45 86 0
1월부터 매일 영화 한편씩 보기 챌린지 간다 01.03 21:45 15 0
엥 지거전 내일이 마지막 이라고?1 01.03 21:45 90 0
더킹 클립으로 다시 보니 괜찮은데 01.03 21:45 17 0
사냥개들 촬영 시작했나봐4 01.03 21:42 269 0
지거전 내일이 마지막이라는게 안믿김1 01.03 21:40 77 0
이 드라마 좀 안타까운데1 01.03 21:40 416 0
체크인 한양 재밌어??15 01.03 21:39 3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