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4l
극우유튜브가 까고 국힘이 임명 안했다? 바로 인증서 발급 완 ㅋㅋㅋ


 
익인1
ㅇㅈ
3일 전
익인2
ㅇㅈ
3일 전
익인3
ㅇㅈ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빵빵이 키링 달고 다니는 신인 남돌277 01.03 14:3324114 1
드영배세상사람들 다 본거 같은데 나만 안본 드라마 있음?230 01.03 20:013779 0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112 01.03 11:145644 0
플레이브솔직히 플레이브 팬튜브는 볼게없지않니? 59 01.03 16:525241 3
제로베이스원(8)콕들 입덕 언제했어 38 01.03 20:16831 1
 
오늘이 제일 스트레스 받음....3 01.03 14:12 113 0
OnAir 권영세 사법부 협박함ㅋㅋㅋㅋㅋㅋㅋ5 01.03 14:12 353 0
정보/소식 '무안 출신' 박나래 출연 '놀토', 4일 결방 확정..국가애도 기간 [단독]2 01.03 14:11 156 0
쓰바씨바 내가안뽑았다고 01.03 14:11 18 0
하나님 부처님 알라신 그냥 쟤 좀 알아서 죽게 해주세요 01.03 14:11 26 0
OnAir 공수처 수뇌부 갈팡질팡, 관저 재진입 가능성 논의중15 01.03 14:11 429 0
OnAir 지금 필요한거 01.03 14:11 158 0
그래 표결도 2차에서 했으니깐 또 하자 엉~어차피 탄핵 엔딩이야 01.03 14:11 33 0
마플 세금체납자 압류징수하러갈땐 문도 부시더만 01.03 14:11 40 0
OnAir 아니 경찰 인력 저정도로 끌고가놓고 01.03 14:11 66 0
OnAir 공수처 경찰차도 자리 뜬대 01.03 14:11 122 0
이럴거면 버스랑 경찰 왜 저렇게 많이 준비한거야1 01.03 14:11 115 0
OnAir 야 입 다물어 01.03 14:11 45 0
OnAir 오늘 재시도 없을 거 같다네1 01.03 14:11 122 0
OnAir 국짐이 공수처랑 정치판사의 부정거래 영장이래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01.03 14:10 272 0
OnAir 일 진짜 겁나 더럽게 못하네 01.03 14:10 40 0
권영세 진짜 못되게 생겼다2 01.03 14:10 122 0
영세 미쳣냐 01.03 14:10 25 0
기싸움에서 지면 더 힘들어질텐데.. 01.03 14:10 64 0
마플 지금 누가 용기내서 암살하고 감옥에서 회고록 쓰면 01.03 14:10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