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7l
기관사님이 따듯한 멘트 해주셨는데 
순간 눈물날뻔ㅜㅜ


 
익인1
뭐라구하셧엉?
3일 전
글쓴이
올 한해 다사다난했다고 하시면서 동호대교 건너는 중이니 창 밖한번 바라보라고 하시면서 제주공항 참사 명복 얘기도 하시구 내년에는 더 나은 해가 될거다 등등 기억나는건 이정도ㅜㅜ
3일 전
익인1
너무 스윗 f운다 😢
3일 전
익인2
헐 찡해ㅠㅠ
3일 전
익인3
나까지 마음이 따뜻해지네 ㅠㅠ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빵빵이 키링 달고 다니는 신인 남돌266 14:3319134 1
드영배탑 과거에 실제로 마약했었어..?157 12:1217362 3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105 11:144823 0
플레이브솔직히 플레이브 팬튜브는 볼게없지않니? 57 16:523632 2
제로베이스원(8)콕들 입덕 언제했어 33 20:1695 1
 
마플 경찰(윗놈)들아 제발 지금이 기회라고 15:03 45 0
멜론티켓 양도있자나7 15:02 77 0
헌재 오늘 2차 기일 하는김에 탄핵 시키면 안됨?1 15:02 105 0
아 대통령실 입장 이제 안듣고 싶음ㅜㅜ13 15:01 611 0
지금 mbc 나와있는 분 누구야???4 15:01 130 0
시민들이 잡아오는게 훨 빠를듯3 15:01 221 0
마플 나 목사딸인데 걍 1찍임 8 15:00 130 0
혹시 내일 점심쯤 관저 앞 혼잡하려나??3 15:00 57 0
[속보] 공수처 "尹 못 만나…관저 안에 있었는지 확인 어려워”13 15:00 462 0
군인200명 뭐 어디군인이길래 사리분별을 못해?7 15:00 113 0
공수처 꺼지고 국수본 중심으로 일 진행해라 15:00 32 0
OnAir 공수처 입장들어보니 체포의지도 없구나2 15:00 285 0
정보/소식 [속보] 대통령경호처 "적법 절차에 따라 경호조치 이뤄져"17 15:00 655 0
마플 ㄹㅇ 각시탈 쓰고 관저 쳐 들어가서 쇠퉁소로 다 쳐 버리고싶음 14:59 66 0
상목이도 곧 탄핵해야겠는데????3 14:59 376 0
근데 왜 특수공무집행방해 체포안해? 14:59 34 0
구질구질 찌질 딕션 너무 조음1 14:59 29 0
오늘 유시민님 오디 안 나와? ㅠㅠㅠ2 14:59 134 0
OnAir 갑자기 개 시원한 발성 들려서 보니 찬대롱대롱이시네 14:59 93 0
이제부터 그럼 짭새들 어떤 시위도 진압 못하겠네? 팔짱껴서 스크럽만짜면 잉잉 위험해요ㅜㅜ할거..1 14:59 6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