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 출신 방송인 성해은, 김지영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추모행렬에 동참했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2' 출연자이자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인 성해은은 30일 "참담합니다. 깊은 애도의 마음을 표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채널A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도 과거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7년간 일한 바 있다. 김지영은 국화꽃 사진과 함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하늘의 평안이 희생자들의 영혼과 함께하시길 기원하며 남겨진 가족들에게도 위로와 힘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이런 큰 슬픔 속에서 작은 위로라도 전해지길 바라며 다시는 이런 비극이 없길 간절히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52/0002134508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2' 출연자이자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인 성해은은 30일 "참담합니다. 깊은 애도의 마음을 표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채널A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도 과거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7년간 일한 바 있다. 김지영은 국화꽃 사진과 함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하늘의 평안이 희생자들의 영혼과 함께하시길 기원하며 남겨진 가족들에게도 위로와 힘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이런 큰 슬픔 속에서 작은 위로라도 전해지길 바라며 다시는 이런 비극이 없길 간절히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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