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하고 얘기를 한 적이 있었는데 제가 가고났을때에 얘기를 많이 했죠 쟈니가 그러더라구요 “뭔가 이제 시작한 느낌인데” 이 말 한마디 딱 했는데 되게 괜히 너무 미안했고 NCT 127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정말 존경한다라는 눈빛을 보내요 우린 서로 “너가 있어서 든든해!” 약간 이런 느낌으로..… pic.twitter.com/i1dTgNAcPL— 태용.zip (@tyzip_) December 30, 2024
애들하고 얘기를 한 적이 있었는데 제가 가고났을때에 얘기를 많이 했죠 쟈니가 그러더라구요 “뭔가 이제 시작한 느낌인데” 이 말 한마디 딱 했는데 되게 괜히 너무 미안했고 NCT 127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정말 존경한다라는 눈빛을 보내요 우린 서로 “너가 있어서 든든해!” 약간 이런 느낌으로..… pic.twitter.com/i1dTgNAcP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