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4l
요새 영어공부하는데 미국발음만 듣다보니 처음에 두들리 엄마가 해리한테 일어나라고 get up을 겟텁 이러는데 영국발음 되게 어색하다 ㅋㅋㅋㅋ 


 
익인1
ㅋㅋㅋㅋ맞지 근데 너무 매력있어 난 애기들 주문 말할 때 발음이 진짜 좋더라
4일 전
글쓴이
해리랑 론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 헤르미온느가 요새는 다른이름이라던데 ㅋㅋ
4일 전
익인1
맞아 허마이오니!ㅋㅋㅋㅋ 영어공부하는 거면 원서도 추천.. 요새 읽고 있는데 넘 재밌어 영국판 미국판 다 나와 있어
4일 전
글쓴이
오 찾아볼게 고마워!!
4일 전
익인2
겟텁!! 겟텁!! 나우!!! 쾅
4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오겜 4화보고 있는데 조유리 연기 개심각한데?221 01.04 06:2524257 4
드영배 이민호 방송국에 뭐 잘못했어??186 01.04 22:3715765 0
드영배이 배 나오면 찍먹해본다 하는 배우 있어?127 01.04 12:342959 0
드영배 강기둥이라는 배우 알아?72 01.04 17:146629 0
드영배와 어쩐지... 주우재가 왤케 침착맨이랑 잘 놀지? 했음75 01.04 17:2113107 1
 
OnAir 지거전 보러 가야겠다 01.04 21:56 13 0
OnAir 지금 병판 만나는 사람이 01.04 21:55 23 0
OnAir 뭐야 자살일줄1 01.04 21:55 44 0
OnAir 저 여자 멜체 나온 사람이네 이미지 완전 다르다 01.04 21:55 26 0
OnAir 지거전 한다 01.04 21:55 16 0
OnAir 병판 검찾으러 왔나봄 01.04 21:54 18 0
별물 보는 사람듳 있니8 01.04 21:54 316 0
OnAir 헐 강강수 애야?? 01.04 21:54 37 0
혹시 추영우 관심있는덕들 꼭 이 드라마 봐줘1 01.04 21:54 71 0
OnAir 이 드라마 자궁을 왤케 조아해4 01.04 21:54 177 0
OnAir 강강수 애구나 01.04 21:53 58 0
OnAir 아니 자기도 피났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01.04 21:53 17 0
하 나완비도 봐야 하고 지거전도 봐야 하고 01.04 21:53 44 1
OnAir 오 저 여자랑 저렇게 해서 만났구나 01.04 21:53 29 0
OnAir 이민호 빡센 스타일링만 보다가2 01.04 21:52 121 0
OnAir 갇힌 마음을 아는구나 이은 01.04 21:52 25 0
별물 언제 찍은거야?4 01.04 21:52 270 0
OnAir 이민호 연기는 아직도 저러네3 01.04 21:52 284 0
OnAir 하오나즈 고생길 ㅠ 01.04 21:51 21 0
OnAir 별물 의학드라마야....??1 01.04 21:51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