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4l

나 이 짹보고 기함함



 
익인1
오 이거 되게 닮아보이게나왓네
2일 전
익인2
남매같긴 하다
2일 전
익인3
헐 누구 닮았나 했는데 맞네
2일 전
익인4
저 영상 진짜 닮게 나왔어ㅋㅋㅋ 깜짝 놀람
2일 전
익인5
비슷하네 아 급 예전에 유이 실물 본 거 생각난다 키 크고 얼굴 개작아서 놀란 기억
2일 전
익인6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는데 느낌 있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빵빵이 키링 달고 다니는 신인 남돌232 14:3310975 1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89 11:143303 0
드영배탑 과거에 실제로 마약했었어..?96 12:129142 0
플레이브애들 일화나 라방에서 웃겼던 거 말해보자 36 13:001139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손 진짜 크다 28 11:391980 8
 
하 나도 서울 살고 싶다 진짜 너무 답답해2 17:04 41 0
정보/소식 대통령 관저 안에서 이동하는 장갑차23 17:04 2186 0
지컨 일 터진게 이거 때문이었구나34 17:04 2830 0
헌재 재판관 이렇게 맞아?2 17:04 83 0
OnAir 하 굥수처 미틴넘들아 숟가락이라도 얹으러 와 2 17:03 62 0
OnAir 다들 한강진으로 시위가자1 17:03 74 0
OnAir 민주공화국 노래 나온다2 17:02 75 0
지금 특공대 헬기 뜨면 딱인데 17:02 118 1
마플 검찰들 공수처 뻘짓할때마다 증거 언플 ㄹㅈㄷ3 17:01 156 0
OnAir 윤석열 도망치면 경찰보다 응원봉 연대들 풀어서 찾아내는게 더 빠를것같음16 17:01 339 0
그니까 극우들은 총동원령 어쩌고로 불러도 사람이 안 모이는데ㅋㅋㅋㅋㅋㅋㅋ1 17:01 175 0
오늘 퇴근하고 한남동 가는 익 있어?3 17:01 100 0
OnAir 와 시위 때문에 차막히는데 옆에 있는 차들 응원의 크락션 울려주네8 17:01 382 0
너네 한시간 내내 계단 오르락 내리락 가능해??3 17:01 42 0
정보/소식 오늘 공수처는 군경 사법부 국민 모두 엿먹인거임15 17:00 1276 5
윤석열 체포할 수 있을 듯 17:00 112 0
OnAir 민주노총이 들어가면 공수처애들6 17:00 279 0
OnAir 난 진보당도 신기한게 어느새 보면 진보당 깃발이 있어3 17:00 107 0
2찍은 버스막는다거 드러눕는데3 17:00 291 0
OnAir 근데 민주노총에서 관저 뚫으려고 해도 문제 없나??9 17:00 3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