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빵빵이 키링 달고 다니는 신인 남돌277 01.03 14:3324114 1
드영배세상사람들 다 본거 같은데 나만 안본 드라마 있음?230 01.03 20:013779 0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112 01.03 11:145644 0
플레이브솔직히 플레이브 팬튜브는 볼게없지않니? 59 01.03 16:525241 3
제로베이스원(8)콕들 입덕 언제했어 38 01.03 20:16831 1
 
노조는 헬기 타고 진압하면서1 01.03 14:51 64 0
문 부수고라도 끌어내라고 4인 1조 하라고 01.03 14:51 24 0
마플 공무 집행 방해로 경호처 잡아 넣으면 되는 거 아닌가 01.03 14:51 45 0
공수처 진짜 쇼하는것같네..3 01.03 14:50 947 0
특수부대 가야할것같은데 01.03 14:50 91 0
그럼 뭐 경호처에서 레카라도 깔아줄줄알았나?1 01.03 14:50 50 0
와 하도 천명 이천명 경찰 동원하길래 당연한줄1 01.03 14:50 260 0
남태령에서는 1천명이나 보내놓고 200명이 뭐가 문제임? 01.03 14:50 111 0
근데 웃기지않아? 당장 처벌하는것도 아냐1 01.03 14:50 119 0
굥 정부는 너무 비상식적인 일이 당당하게 일어나는데 01.03 14:49 55 0
경호처랑 저 군인 200명은 2차 계엄해도 따를 사람들인거네?4 01.03 14:49 179 0
아니 그럼 몸싸움 없이 평화롭게 끌고 나올거라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01.03 14:49 351 0
정보/소식 [단독] 골든디스크어워즈, 6일·7일 만난다…JTBC 새벽 편성11 01.03 14:49 511 0
그니까 왜 80명데려가냐고1 01.03 14:49 150 0
근데 오늘 헌재 2차 변론준비기일 아녀??? 01.03 14:49 124 0
남태령이랑. 국회 때는 밀고 들어가더니 ㅋㅋㅋㅋㅋ 01.03 14:49 55 0
공수처 입장발표 언제해?4 01.03 14:49 203 0
경찰은 무기가 암것도 없어?? 01.03 14:48 85 0
군인 200명이 막았다고? 01.03 14:48 199 0
127 앨범이랑 도영 솔로10 01.03 14:48 469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