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하 ....  연말 맞냐고 ㅠ


 
익인1
글킨해..볼것도 하나도 없고 연말 아닌 것 같어
3일 전
익인2
마자 감흥이 없오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빵빵이 키링 달고 다니는 신인 남돌277 01.03 14:3324114 1
드영배세상사람들 다 본거 같은데 나만 안본 드라마 있음?230 01.03 20:013779 0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112 01.03 11:145644 0
플레이브솔직히 플레이브 팬튜브는 볼게없지않니? 59 01.03 16:525241 3
제로베이스원(8)콕들 입덕 언제했어 38 01.03 20:16831 1
 
마플 태극기부대가 승리의맛을 봤다는게 무섭다..4 01.03 15:54 176 0
새해 소원 진짜 별 거 없습니다 01.03 15:54 30 0
일상플인데 들어와줄 사람 11 01.03 15:54 40 0
마플 굥 치졸한게 본인은 헌법 하나도 안지키면서6 01.03 15:54 135 0
OnAir 엠비씨 변호사님 답답해죽으라고 하심1 01.03 15:54 176 0
박근혜때 헌재 변론기일이 17차까지 있었네....8 01.03 15:54 366 0
마플 공수처에서 이리 나오면 경호부대에서 철수한 부대는 어떡해 01.03 15:53 98 0
블핑 같은 계약 방식 있잖아 블핑이라서 성공적인 걸까?17 01.03 15:53 435 0
아니 내란수괴 잡으러 갈 때만큼은 강기갑 쌤이 됐어야지 01.03 15:53 128 0
솔직히 윤석열 이렇게 못 잡는것도 다 굥 뽑은 사람들^^때문임2 01.03 15:53 88 0
헌재가 최대한 빨리한다고 하면 언제 판결 나오려나7 01.03 15:52 312 0
이거 누구야 제발9 01.03 15:52 985 0
마플 솔직히 말하면 난 윤석열 임기 다 채울줄알았암3 01.03 15:52 151 0
윤석열 측 국힘 측 얘기 그만 들고왓으면 좋겟어 ...(뭐라하는거아님9 01.03 15:52 219 0
마플 공수처 쪽에서 막 뚫고 들어가면 경호처에서 발포했을까? 01.03 15:52 36 0
경호처 그냥 대충 막은 게 아니라는데 들었어?4 01.03 15:51 531 0
마플 진짜 저사람 뻔뻔하다 ㅋㅋ1 01.03 15:51 87 0
마플 요새 입만 열면 욕이 자동으로 나옴1 01.03 15:50 26 0
정보/소식 윤석열 측 "모든게 다 잘 회복돼서 탄핵 필요없다"74 01.03 15:50 1638 0
마플 와중에 공수처 해체하라는애들은 2찍이라고 이해하면됨?8 01.03 15:50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