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이런사람들 특: 민주당(특히 이재명)정권잡을땐 할말못할말 다하면서 국짐 정권잡을땐 입쳐닫고 걔넨 원래 그러잖아~이죠랄하면서 넘어가고 얼버무림


 
익인1
ㄹㅇ 중립은 개뿔 진짜 중립이라고 하는 애들치고 중립인 애들 못 봤어ㅋㅋ
3일 전
익인2
중립이라고 하면서 양비론 들먹이는 사람들 99퍼는 더 나쁜놈 편들어주는거임
3일 전
익인3
ㅇㄱㄹㅇ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윤석열이 헌재 탄핵시키겠대ㅋㅋㅋ99 17:422476 3
드영배/마플오겜 4화보고 있는데 조유리 연기 개심각한데?72 6:257511 1
데이식스다들 영케이라 많이 불러 영현이라 많이 불러? 69 11:541843 0
제로베이스원(8) 하오 OLAY 웨이보 39 13:091352 28
스키즈다들 6일에 뜨는 스텝아웃 30 16:03605 0
 
마플 트위터에 혐오적인 발언 쏟아내던 계정들 알고보니까 우파쪽 계정인거 충격이였음6 01.03 14:38 122 0
힘이 쫙 빠지긴 한다... 에휴... 2 01.03 14:37 161 0
샤머니즘 신봉자니까 저주 굿 같은 거 하면 헐레벌떡 나오지 않을까1 01.03 14:37 50 0
정보/소식 [속보] 헌재 "계엄 선포 이유 대라” vs 윤석열 측 "대통령은 고립된 약자 난도질당..39 01.03 14:37 1128 0
마플 국회에서 국민 눈치 하나도 안보고 나간 것부터 01.03 14:37 51 0
얘들아 근데 진짜 현장 가봐 2030 여자 남자 진짜 많음7 01.03 14:37 452 0
마플 아니 남태령때처럼 하라고 ㅋㅋㅋㅋㅋ 답답하네 진짜 01.03 14:36 43 0
헌재밖에 믿을게 없다1 01.03 14:36 94 0
정치에 관심이 식은게아니라 장기전을 감안해서 힘조절 중인거야2 01.03 14:36 102 0
극우들 논리 반박좀 해줘8 01.03 14:36 95 0
검토보살 철수보살 기가찬다 01.03 14:36 30 0
흠...............1 01.03 14:36 204 0
욕이 안나올수가없다아침부터 밍기적거릴때부터 그럴거같았음 01.03 14:35 45 0
굥 체포함?6 01.03 14:35 105 0
마플 국민을 이렇게 무시하는 경우가 어디있어 01.03 14:35 49 0
이러면 헌재까지 신뢰가 무너지는데 01.03 14:34 374 0
정보/소식 [속보] 공수처, '체포 중단' 백브리핑 오후 2시 40분 시작5 01.03 14:34 352 0
우리 엄마 직장에 윤지지자 있어섴ㅋㅋㅋ9 01.03 14:34 1519 0
이렇게 될 줄 알고 개 산책이나 하고 있었구나? 01.03 14:34 106 0
얘들아 이거봐봐 2찍들 젊은 여자들 많은거 부러웠던거 맞는듯ㅋㅋㅋ 9 01.03 14:34 5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