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11월 19일 여야는 국회 몫 헌법재판관 3명 추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1 정보/소식 뉴진스 골디가 어도어랑 하는 마지막 공식 스케줄이라고 함 8

2 정보/소식 경제 안보는 보수인 이유ㅋㅋㅋㅋㅋㅋㅋㅋ 8

3 어제 띄운 협박성 전광판 일파만파 퍼지고 글 수정한 굥찰

4 데이식스 이분 팬싸재능이 미치셨는데 6

5장원영이랑 안유진보다 키 좀더 큰 여돌은 몇몇 있을텐데 9

6 태안 기름유출때 노무현 대통령 문재인 비서실장 조합이었구나 3

7한강진역에서 4시 해산이야?? 3

8 나 하나 노력해서 바뀌는거 없다라는 말에 공감되는 장면

9대놓고 긁은 것도 아닌데 왜 바로 글삭을 하지 멘탈 실화냐 9

10아이패드 잠금 안풀고 소리 못 줄여? 6

11오늘 광화문이야 한강진이야??? 6

12슴콘 가수들 토일 다 똑같이 나오는거야? 2

13요즘 여돌들 진짜 키크다..... 4

14좀비버스 권은비 몇 화에 나오는지 아는사람 2

15연예대상 그냥 예정대로 참사 당일날 했으면 난리났을까?

16850원으로 삼김도 못 사먹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5

174시에 도착예정이어도 한강진 가도 돼????? 2

18와 나 설측교정 중인데 아이돌들 발음 진심 어케 함..?

19용인에서 안국쪽 집회 가려했는데 한강진 강제 하차다ㅋㄱㅋ 2

20긁힌애들 특 : 지치지않고 같은주제로 글올림

1 이것도 공효진이 공효진 할까 27

2 탑 캐릭터 왜 해외에서 호평이었는지 알겠음 2

3 조유리 진짜 이쁘다 24

4 폭군의셰프 대본리딩,테스트촬영 미뤄진 이유가 국가적애도기간+배우들 스케줄 변동 이유인거 진짜 맞을까? 1

5 이친자 보고 채원빈 관심 생겨서 이것저것 보는데 진짜 신기해 9

6 얘들아 회사밖이 지옥인이유 8

7 근데 나만 오겜2 마지막화 성기훈 선택 이해돼? ㅅㅍㅈㅇ 24

8 카카오톡 업데이트했는데 적응안된다 29

9 박서준 본명이 박서준이 아니었구나 7

10 sf장르중에 제일 잘된거 뭐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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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 장르는 ㄹㅇ 손 안간다 싶은 장르 있어?179

12 안보현 사극 찍고 있어서 그런가 살 뺐네 ㅠㅠ38

13 지거전이랑 체크인한양 중에 뭐볼까?4

14 해외팬들 순정 대박인듯5

15 연애의발견 vs 그해우리는

16 정보/소식 "유연석이 사라졌다” 채수빈 공허한 눈빛…'지거전' 결말 관심 집중2

1 허벅지지흡하면 의사가 내 짬찌 봐야돼..? 11

2 코타츠 샀다 7

3 리뷰이벤트 받았는데 리뷰 쓰기 싫어 6

4 20대가 외모 전성기라는것도 옛말인듯 6

5 와 무안공항사고 이제알았어 소름돋는다

6 야드라 너네 딸이 25살인데 중문 손잡이 뽑으면 혼낼거임?? 33

7 아니 네이버 쿠키쓰면 메일오는거 왜 아무도 안알려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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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정말 급해 이거 임신이야 설마? 94

9 26살 모쏠익인데 실화야..?

10 이름 지수 vs 지오 6

11 뭐야 열 안 나도 독감일 수가 잇어???

12 ㅇㅒ드라.. 강아지 콧수염 자르면 큰일나? 3

13 솔직히 옷 잘입고 못입고는 바지핏에서 나온다 2

14 갑자기 자취하게 됐는데 어디서 해야될까.. 3

15 같이 여행가고 싶은데 갈 친구가 없어ㅠㅠ 11

16 알바 진짜 한개도 못구하겠는데 어캄

17 자의든 타의든 친구 없는 사람들 다 이상했음… 3

18 요즘은 편의점 씨유가 제일 나은듯 3

19 자주 연락하던 사친 애인 생겨서 갑자기 연락 끊는 거 기분 안나빠? 5

20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짓 지흡이야 1

1 직원들이 한국말을 못한다는 성수 패션매장.JPG 4

2 금수저 은수저 흙수저의 현실.jpg 5

3 [스포주의] 오징어게임2를 본 디시인의 추리력 9

4 해리포터 세계관에서 내가 스큅이면 진짜 비참할거같음.jpg 7

5 나 방금 내과 다녀왔는데. 얼마전부터 느낀건데 동네 전체가 기침환자가 아니라. 뭔가.. 뭔가이상함.twt 9

6 KBS, 문화재 훼손 해명 "기존 못자국 10곳에 못질..병산서원 별유사에 검토 받아" 8

7 진정한 운전 재능충 고등학생 14

8 1인1음료 주문해야하는 카페.jpg 11

9 상세페이지 안읽고 별점테러 하는 사람들...jpg 4

10 정지선 셰프의 1시간 짜장면 진짜 궁금해서 바로 먹어봤는데

11 도대체 어떻게 찍은건지 궁금한 연합뉴스 관저 진입 장면...jpg 1

12 오징어게임2 전석호 배우 젊은시절

13 [냥귀염] 입에 혀, 공 수납 따로하는 강쥐 좀 보세요 1

14 샤이니 키, 간호사 어머니 근무 병원에 '5천만원' 기부...훈훈한 모자 13

15 대치 경찰 인력 체감

16 38년 딸 간병하다 살해, "나쁜 엄마 맞다” 했지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