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매일 남친얘기 하나씩은 꼭 올림.. 너무신기함 무슨 심리인지 궁금함

그냥 남미새 글 많이 보이길래 생각나서 적어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다들 타돌 자컨 봐..?220 01.22 20:113992 0
드영배 ???: 저는 여러분들에게 '제발 이 영화 재밌게 봐주세요' 이런 약한 말 하고 싶지 않아요..149 01.22 16:5216167 34
엔시티 엔독방배 모멘텀 고르기 같이 해부자🆚 117 01.22 21:192152 0
플레이브다들 생일모자 뭐 소취해? 55 01.22 16:512765 0
보이넥스트도어우리 입덕시기 함 써볼까 48 01.22 20:47728 6
 
방학 때 성찬이 수영장에서 마주친 적이 있는 분들은 자수하세요2 01.16 11:26 220 2
헐 핑머연생 현준이 에스크봐봐10 01.16 11:25 1153 0
미디어 [피의 게임3] 레전드 서바이벌의 최종 우승자는?! | 14회 선공개 | 웨이브 오리지널 01.16 11:24 22 0
마플 조선 비즈 직업 윤리 없는 곳으로 유명하대6 01.16 11:24 244 0
진짜 드림쇼 이 부분이 팬과 아티스트가 교류를 할 수 있다는 최고의 순간이다4 01.16 11:24 161 4
요즘 많이 써먹는 짤1 01.16 11:24 35 0
앤톤 요즘은 피부톤에 맞춰서 메컵 잘해주는 듯9 01.16 11:24 533 17
나 베몬 아사가 너무 좋음2 01.16 11:23 67 0
천러 캔디 이 안무 사진 볼때마다 발레곰같음1 01.16 11:23 84 0
아스날 토트넘 경기에 리사 나와서 뭐한거야?2 01.16 11:23 189 0
sm 차기 남돌이 찐인듯10 01.16 11:23 974 0
유우시온 뭔가 사자성어같다 ㅋㅋㅋㅋㅋ 01.16 11:22 66 0
내가 라이즈를 좋아해서 그렇게 느끼는건지8 01.16 11:21 606 0
원빈 학창시절 방학썰 충격이다21 01.16 11:21 1054 17
라이즈 자컨 재밌는거 추천해주라14 01.16 11:21 237 1
신의 탑 애니 진짜 노래 하나는 잘 뽑는다...1 01.16 11:20 55 0
"윤 대통령의 담담한 태도에 한 의원은 엎드려 울기도 했다." 내가 아는 사실이 사실이 아닌..16 01.16 11:20 308 0
난 진심으로 크씬 안유진 좋게봐서 라인업 넘 맘에 든다…15 01.16 11:20 351 1
공연장 본인확인 하나마나여...3 01.16 11:20 110 0
진짜 남자들 업소가는게 대부분이야?19 01.16 11:19 2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