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범죄자 주제에 이거 불법이라고 호통칠것같음 눈에 그려짐


 
익인1
입틀막 하면됨 ㅋㅋ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빵빵이 키링 달고 다니는 신인 남돌277 01.03 14:3324114 1
드영배세상사람들 다 본거 같은데 나만 안본 드라마 있음?230 01.03 20:013779 0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112 01.03 11:145644 0
플레이브솔직히 플레이브 팬튜브는 볼게없지않니? 59 01.03 16:525241 3
제로베이스원(8)콕들 입덕 언제했어 38 01.03 20:16831 1
 
헌재 오늘 2차 기일 하는김에 탄핵 시키면 안됨?1 01.03 15:02 106 0
아 대통령실 입장 이제 안듣고 싶음ㅜㅜ13 01.03 15:01 614 0
지금 mbc 나와있는 분 누구야???4 01.03 15:01 131 0
시민들이 잡아오는게 훨 빠를듯3 01.03 15:01 222 0
마플 나 목사딸인데 걍 1찍임 8 01.03 15:00 131 0
혹시 내일 점심쯤 관저 앞 혼잡하려나??3 01.03 15:00 58 0
[속보] 공수처 "尹 못 만나…관저 안에 있었는지 확인 어려워”13 01.03 15:00 463 0
군인200명 뭐 어디군인이길래 사리분별을 못해?7 01.03 15:00 114 0
공수처 꺼지고 국수본 중심으로 일 진행해라 01.03 15:00 33 0
OnAir 공수처 입장들어보니 체포의지도 없구나2 01.03 15:00 287 0
정보/소식 [속보] 대통령경호처 "적법 절차에 따라 경호조치 이뤄져"17 01.03 15:00 656 0
마플 ㄹㅇ 각시탈 쓰고 관저 쳐 들어가서 쇠퉁소로 다 쳐 버리고싶음 01.03 14:59 67 0
상목이도 곧 탄핵해야겠는데????3 01.03 14:59 380 0
근데 왜 특수공무집행방해 체포안해? 01.03 14:59 35 0
구질구질 찌질 딕션 너무 조음1 01.03 14:59 30 0
오늘 유시민님 오디 안 나와? ㅠㅠㅠ2 01.03 14:59 139 0
OnAir 갑자기 개 시원한 발성 들려서 보니 찬대롱대롱이시네 01.03 14:59 94 0
이제부터 그럼 짭새들 어떤 시위도 진압 못하겠네? 팔짱껴서 스크럽만짜면 잉잉 위험해요ㅜㅜ할거..1 01.03 14:59 65 0
공수처 "군인 2백명이 팔짱 끼고 막아.. 경호처는 개인화기도 휴대" 18 01.03 14:58 368 0
서현은 배우활동하면서 안 좋은 일이7 01.03 14:58 16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