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어서
이 곡 들으면서 두려움을 이겨내야겠어
추천!!


 
익인1
쓰니 파이팅 🍀🍀🍀
22일 전
글쓴이
고마웡🥹새해복많이많이받아!!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다들 타돌 자컨 봐..?220 01.22 20:113992 0
드영배 ???: 저는 여러분들에게 '제발 이 영화 재밌게 봐주세요' 이런 약한 말 하고 싶지 않아요..149 01.22 16:5216167 34
엔시티 엔독방배 모멘텀 고르기 같이 해부자🆚 117 01.22 21:192152 0
플레이브다들 생일모자 뭐 소취해? 55 01.22 16:512765 0
보이넥스트도어우리 입덕시기 함 써볼까 48 01.22 20:47728 6
 
노래가사중에 카푸치노~ 비 해피! 하는 노래 제목 뭐였더라,,? 01.16 12:47 13 0
미래에서 왔다. 익들 모두 고생했어 01.16 12:46 78 1
정보/소식 '하루 식비 5094원' 윤 대통령 점심 짜장면, 저녁 닭볶음탕…구치소 식단 보니20 01.16 12:46 873 0
햄부기어쩌고 끼려오너라? 이거 시초가 뭐임??2 01.16 12:45 87 0
원빈이 옆선 느좋이다12 01.16 12:45 258 13
정보/소식 탑 "빅뱅에 너무 큰 피해 줘 탈퇴…'마마' 무대, 정말 멋있더라"75 01.16 12:45 2362 0
마플 다들 유사안먹는다 하지만 최애가 사귀자고 하면 거절할 사람 없을듯 ㅋㅋ11 01.16 12:44 130 0
와.. 송혜교는 점점 더 이뻐진다...1 01.16 12:44 38 0
정리글 아이돌로 1,950억 벌면 사업으로는 1,200억 손해본다는 하이브29 01.16 12:44 3024 0
소희보면 예전에 키우던 병아리들 생각남3 01.16 12:43 129 3
나이에 비해 인생 2회차 같다고 느낀 여돌 2명이3 01.16 12:42 289 0
강아지나 고양이 키우다가 파양하는거8 01.16 12:42 112 0
정보/소식 [속보] 한은 총재 "원·달러 환율 상승폭 중 30원 정도는 정치 때문”3 01.16 12:42 255 0
라이즈 다음에 라디오 나오면 영스한번 나와죠 01.16 12:42 74 0
투어스 훈훈즈 까불지마 모음ㅋㅋㅋㅋ2 01.16 12:41 91 2
엠비씨 연예대상은 안하겠지 ? ㅜ7 01.16 12:40 307 0
성찬이 파워 E 느낌은 아니구나17 01.16 12:39 673 0
지디 후배가 자기 팬이라하면 부끄러워해??5 01.16 12:39 287 0
아ㅜ 앤톤이랑 abn 짤 주웠는데 진짜 이러지 마6 01.16 12:38 517 19
보넥도 태산 깐머 좀 많이 해주면 좋겠어3 01.16 12:38 289 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