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잡담] 근데 코스모시 한국에 있긴 한가봐 | 인스티즈

멤트에 지난번부터 한국에서 준비중이다 했는데 오늘 멤트 올라온 거 보니까 뮤비랑 이런 거 한국에서 찍었나 싶기도 하고 ....

한국에서 뭐 연습하는지는 아직 몰르겟슨!! 



 
익인1
XG 같은 경우인가보네 케이팝이라곤 하지만 전부 다 일본 자본력인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갑자기 궁금하다 플리들 언제 입덕이야 262 0:483031 1
드영배진짜 우는 연기 잘한다는 배우 누구있지252 1:038918 2
연예/정보/소식 방탄 제이홉 체조 솔콘 티켓 가격..jpg220 10:527851 1
세븐틴세명 다 들은 사람 58 13:37875 0
라이즈다들 뭐 샀어 49 10:371716 0
 
문프 또 영애화법 버렸네 문프입에서 망상과 광기의 정치로 인한 날벼락 같은 고통 발언 나옴4 01.01 12:51 306 1
마플 이 사람 이름 아는 익 01.01 12:50 92 0
OnAir 황기자 라이브 보는데4 01.01 12:50 205 0
마플 우리판 어떤 정병이 내란수괴가 정한 애도기간을 지키는게 2찍이라고해서 어린팬들까지 점점 선동.. 01.01 12:49 86 0
마플 근데 탑은 ㅂㅂ 왜 탈퇴했는지 아직 아무도 모르는거지?8 01.01 12:49 314 0
마플 솔직히 체포나 처벌은 둘째치고 빨리 파면이나 됐음좋겠음 01.01 12:49 34 0
정보/소식 [단독] 공수처, 윤 대통령 체포시 영상녹화 방침8 01.01 12:48 598 0
✨설빙 딸기요거초코볼 설빙✨ 평점: 9/109 01.01 12:48 1569 0
마플 우린 한명만 와서 진짜 애매하게됨7 01.01 12:48 354 0
마플 애도기간인데 애도의 말도 마음대로 못쓰는건 좀 슬프다3 01.01 12:48 134 0
오겜2 해외반응 나쁘지않은데?9 01.01 12:47 927 0
마플 ㄹㅇ 국짐 하는 말 들으면 영조 된 기분임1 01.01 12:47 88 0
포카 모으기 시작한지 5개월인데 200장 모음... 01.01 12:47 44 0
마플 아 돌팬들 요즘 왜 이렇게 떼 씀?10 01.01 12:47 339 0
마플 용산 돼지들 보면 열등감이 진짜 사람 나락으로 보내는구나 싶음1 01.01 12:46 62 0
티빙 볼거 추천좀 구독 내내 짱구만 보고있어12 01.01 12:46 213 0
마플 근데 굥.. 지가 직접 해명하면 결과가 바뀔거라고 생각하는거야 진짜..? 01.01 12:46 41 0
내 새해 첫 곡 01.01 12:45 75 0
마플 어차피 애도기간 자체가 입막음용 기간이야4 01.01 12:45 308 0
마플 돌판이면 이 시기에 소통하다가도 ㅇㄱㄹ끌릴것같아서 난 사리는게 모두를 위하는거라고 봄1 01.01 12:44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