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응원전문가 도영이가 너무너무 고마움…


 
익인1
ㄴㄷ ㅠㅠ 인생에서 제일 힘든 시기중 하나였는데 청포도가 있어서 살았어
8일 전
익인2
진짜로 ㅠ 하 올해 너무 고마웠어 도영아 ㅠ
8일 전
익인3
나두 그랬어ㅠ 오늘 버블 보고, 힘들었던 때 위로받았던 날들이 막 스쳐지나가네
8일 전
익인4
나도ㅠ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갑자기 궁금하다 플리들 언제 입덕이야 262 0:483031 1
드영배진짜 우는 연기 잘한다는 배우 누구있지252 1:038918 2
연예/정보/소식 방탄 제이홉 체조 솔콘 티켓 가격..jpg220 10:527851 1
세븐틴세명 다 들은 사람 58 13:37875 0
라이즈다들 뭐 샀어 49 10:371716 0
 
뉴진스 민지 공항에서 팬들한테 먹을거 줬나봄6 01.01 14:27 1641 9
민주노총 진자 멋있는것같어1 01.01 14:27 151 0
김혜윤님 닮았다고 들었은데 01.01 14:27 130 0
구정모님 진짜 잘생겼다2 01.01 14:27 68 0
마플 논문한테 반응너무잘해줌6 01.01 14:24 149 1
체포되면 바로 알지않아??1 01.01 14:23 157 0
마플 케이팝 가수들이 일본가서 국위선양하고 일본 현지화 키워줄 이유가 있냐 굳이4 01.01 14:22 366 0
여기 르네 있나..?6 01.01 14:21 408 0
마플 이런 남자 얼굴 현실에서 여자들한테 인기 많아?11 01.01 14:21 358 0
마플 4년동안 연락 안하고 지내던 친구가 갑자기 카톡으로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하면 어떻게 할거..19 01.01 14:21 370 0
마플 티켓베이 보다가 어이없는거 발견함ㅋㅋㅋㅋ3 01.01 14:20 267 0
내가 오겜2 나가면 이중에 뭔겜 고를까6 01.01 14:20 165 0
이런 비공굿 덤으로 넣어줄때 어디다 넣어?8 01.01 14:20 332 0
이번사태로 매불쇼 처음봐봤는데 정치유튜브중에 제일 재밌더라6 01.01 14:19 169 0
팬싸 1장사서 당첨되는대신 최애앞에서 큰소리로 방구뀌기vs평생 팬싸 못가기8 01.01 14:19 592 0
올해는 제발 돈길만 걷게해주세요ㅠㅠㅠㅠ1 01.01 14:19 29 0
십오야 스타쉽편 개재밌다 ㅋㅋㅋ 인물 홍보 진짜 많이될듯13 01.01 14:19 445 0
체포 아직 안 됐지?3 01.01 14:18 239 0
일제강점기 친일파, 나라를 팔아서 잘먹고 잘산 사람들이 어떤 사람인지 흐릿한 이미지였는데3 01.01 14:18 528 0
윤석열, 안가서 '폭탄주' 말아먹으며 계엄 모의…김용현 "대통령께 충성 다하는 장군들"1 01.01 14:17 27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